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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채종협·김요한, 아시아콘텐츠·글로벌OTT어워즈 신인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19:49: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요한, 최우식·손석구·이희준에 감사 인사<br>여자 신인상 차지한 니무라 사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amcjaV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VamcjaV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종협이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amp;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차지했다. 생중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hankooki/20241006195000971xjze.png" data-org-width="640" dmcf-mid="ZBkhrDkP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hankooki/20241006195000971xjz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종협이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amp;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차지했다. 생중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tfNskANftT" dmcf-ptype="general">배우 채종협과 김요한이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amp; 글로벌OTT어워즈의 남자 신인상을 차지했다.</p>
          <p dmcf-pid="FwZ7F1Zwtv" dmcf-ptype="general">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amp; 글로벌OTT어워즈가 진행됐다. 배우 강기영과 티파니 영이 사회를 맡아 활약했다.</p>
          <p dmcf-pid="3r5z3t5rtS" dmcf-ptype="general">이날 남자 신인상은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의 채종협과 '살인자ㅇ난감'의 김요한이 받게 됐다. 채종협은 '아이 러브 유'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에서 횹사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김요한은 '살인자ㅇ난감'에서 이탕(최우식)의 조력자이자 해커인 노빈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p>
          <p dmcf-pid="0m1q0F1m5l"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채종협은 "뜻깊은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기쁜데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요한은 "현장에서 말썽꾸러기였던 날 잘 챙겨 주신 우식이 형, 석구 형, 희준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는 "이런 상을 내가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 즐겁게 연기하는 배우 김요한이 되갰다"고 전하며 행복한 마음을 내비쳤다.</p>
          <p dmcf-pid="pcY0ZHYcYh" dmcf-ptype="general">여자 신인상은 '셧 업'의 니무라 사와가 거머쥐었다. 그는 '셧 업'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하며 섬세한 연기력을 뽐냈다. 니무라 사와는 밝은 표정으로 행복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이 상을 받을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dmcf-pid="UkGp5XGktC"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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