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먹방 유튜버' 히밥 "지난달 월급 3,500만 원" 고백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12:31: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60만 유튜버' 히밥, 한 달 월급 공개하며 "변동 심한 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p1xsrR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2VBaYyj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히밥이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밥세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hankooki/20241006123115379lnyj.png" data-org-width="640" dmcf-mid="PonRC7Ul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hankooki/20241006123115379lny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히밥이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밥세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OIw3Rxp57" dmcf-ptype="general">유튜버 히밥이 밥 친구 섭외에 성공해 공약으로 내건 '월급'을 공개했다.</p>
          <p dmcf-pid="WICr0eMUYu"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유튜브 'E밥세끼'에서 공개된 '토요일은 밥이 쏜다'에서는 대구에서 밥 친구를 찾아 나선 히밥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YRePm0FOZU" dmcf-ptype="general">함께 밥을 먹고 결제해 줄 친구를 찾지 못하면 혼밥을 하고 개인 카드로 골든벨까지 울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 히밥은 "누가 저에게 밥을 사겠냐"라며 자신 없는 모습으로 길거리를 나섰다.</p>
          <p dmcf-pid="GedQsp3IYp" dmcf-ptype="general">160만 유튜버 히밥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해 주는 대구 시민들. 하지만 밥을 사달라는 히밥의 요청에는 쉽게 응답하지 못하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첫 제안을 거절당한 히밥은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p>
          <p dmcf-pid="HLodlq7vX0" dmcf-ptype="general">사귄 지 9일 된 풋풋한 커플에게 허락을 얻어낸 히밥은 당당하게 동성로를 대표하는 대패삼겹살 맛집으로 밥친구들을 안내했다. 1차 주문을 한 뒤 "히든카드 느낌으로 밥 공약을 가지고 왔다. '160만 유튜버는 과연 얼마를 벌까?' 월급을 공개할까 한다"라며 밥 친구들의 관심 끌기에 성공했다.</p>
          <p dmcf-pid="XogJSBzTZ3" dmcf-ptype="general">식사를 이어가던 중 밥 친구는 "한 달 식비가 어느 정도 나오시냐"라고 질문했다. 히밥은 "(유튜브) 콘텐츠 비용까지 포함해서 1,500만 원 정도 든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ZgaivbqyGF" dmcf-ptype="general">고맙고 미안한 식사를 마친 히밥은 약속한 대로 월급을 공개했다. 히밥은 "월급 변동이 심한 편이다. 세금 내면 마이너스일 때도 있다. 지난달 기준으로 말하면 조금 많이 벌긴 했는데 3,500만 원 정도 벌었다"라며 시원하게 금액을 공개했다.</p>
          <p dmcf-pid="5Lodlq7v1t" dmcf-ptype="general">앞서 히밥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했을 당시 "<span>1년에 한번 건강검진을 받는다. 의사가 나를 논문으로 쓰고 싶다더라. 위액이 많이 나오고 신축성이 좋다더라"라고 건강상태에 대해 밝힌 바 있다.</span></p>
          <p dmcf-pid="1ogJSBzTG1"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에서 히밥 회사의 임원들은 급여를 묻자 "한 달에 세전 1,200만 원 정도"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히밥은 월급을 많이 주는 이유에 대해 "임원진과는 초반부터 같이 시작했다. 특히 조 대표는 창립 멤버라 많이 준다. 신입 PD들도 많이 준다. 월 500만 원 이상 준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3kENH4VZGX"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