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160만 유튜버 히밥, 한 달 수입 공개 "지난달 3500만원"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11:31: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일 유튜브 'E밥세끼'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ZIeCOJ0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xqSBzT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캐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1/20241006113151108fyou.jpg" data-org-width="1095" dmcf-mid="qe0Toyva0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1/20241006113151108fy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캐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KTMBvbqyu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160만 먹방 유튜버 히밥이 월급을 공개했다.</p>
          <p dmcf-pid="9yRbTKBWz0" dmcf-ptype="general">지난 5일 티캐스트 E채널 유튜브 'E밥세끼'에 공개된 '토요일은 밥이 쏜다(토밥쏜다)'에서는 대구에서 밥 친구를 찾아 나선 히밥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2C8UIuphF3" dmcf-ptype="general">이날 함께 밥을 먹고 결제해 줄 친구를 찾지 못하면 혼밥을 하고 개인 카드로 골든벨까지 울려야 하는 히밥은 "누가 저에게 밥을 사겠냐"라며 자신 없는 모습으로 길거리를 나섰다.</p>
          <p dmcf-pid="Vh6uC7UlpF" dmcf-ptype="general">히밥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해 주는 대구 시민들. 하지만 밥을 사달라는 히밥의 요청에는 쉽게 응답하지 못하는 가운데, 오랜 기다림 끝에 첫 번째 제안을 거절당한 히밥은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p>
          <p dmcf-pid="fSQzlq7vFt" dmcf-ptype="general">사귄 지 9일 된 풋풋한 커플에게 허락을 얻어낸 히밥은 당당하게 동성로를 대표하는 대패삼겹살 맛집으로 밥친구들을 안내했다. 1차 주문을 한 뒤 "히든카드 느낌으로 밥 공약을 가지고 왔다"며 "'160만 유튜버는 과연 얼마를 벌까?' 월급을 공개할까 한다"라며 밥 친구들의 관심 끌기에 성공했다.</p>
          <p dmcf-pid="4vxqSBzTF1" dmcf-ptype="general">식사를 이어가던 중 밥 친구는 "한 달 식비가 어느 정도 나오시냐"라고 질문했고, 히밥은 "(유튜브) 콘텐츠 비용까지 포함해서 1500만 원 정도 든다"라고 공개했다.</p>
          <p dmcf-pid="8TMBvbqyz5" dmcf-ptype="general">주문 메뉴만 총 53개. 고맙고 미안한 식사를 마친 히밥은 약속한 대로 월급을 공개했다. 히밥은 "월급 변동이 심한 편이다, 세금 내면 마이너스일 때도 있다"며 "지난달 기준으로 말하면 조금 많이 벌긴 했는데 3500만 원 정도 벌었다"라며 시원하게 금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6r9twF1m3Z"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