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살인 의심하는 김재영에 "증거 가져와"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5 22:17: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9qTwEQ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mVbWmwM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옥에서 온 판사 / 사진=SBS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sportstoday/20241005221706558aesq.jpg" data-org-width="600" dmcf-mid="Uqrk6zuS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sportstoday/20241005221706558ae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옥에서 온 판사 / 사진=SBS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XLd7XGke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이 박신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p>
          <p dmcf-pid="qMHyNMQ0dn"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강빛나(박신혜)를 의심하는 한다온(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BKIrMKBWMi" dmcf-ptype="general">이날 죄인 양승빈(양경원)의 병실 침대 밑에 숨어있던 한다온은 강빛나가 양승빈을 죽이려는 순간 그의 발목을 잡았다. </p>
          <p dmcf-pid="bPWSoP8tLJ" dmcf-ptype="general">당황한 강빛나가 도망치자 한다온은 열심히 뒤를 쫓았지만 놓쳤다. </p>
          <p dmcf-pid="KcqUhcj4Md" dmcf-ptype="general">이후 한다온은 강빛나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한다온이 자신을 의심하자 강빛나는 "그런 헛소리는 갑자기 왜 하는 거냐"고 말했다. </p>
          <p dmcf-pid="9eZYAeMUne" dmcf-ptype="general">한다온이 "아까 양승빈 침실에 침입했던 거 판사님 아니냐"고 하자 강빛나는 "생사람 잡지 마라. 그 사람 목숨이 그렇게 소중하냐. 죽은 세 사람 보다 더?"라고 반문했다. </p>
          <p dmcf-pid="2DKzvDkPJR" dmcf-ptype="general">한다온이 "나도 순간순간 회의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게 내 일"이라고 하자 강빛나는 "날 체포하고 싶으면 증거 가져와라. 그게 형사님 일"이라고 엄포를 놨다. </p>
          <p dmcf-pid="VQYvgQ6Fi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