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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아쉬움 토로 "조금 더 공정했으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5 11:13: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유성 셰프 "방출팀 불리함 컸다"<br>"조금 서운하지만, 시청자 사랑에 '전화위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R05Q6F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39WlBzT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mydaily/20241005111331675psqy.png" data-org-width="640" dmcf-mid="xmysEt5r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mydaily/20241005111331675psqy.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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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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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kliMIsdg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가 4라운드 레스토랑 미션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XVdUtMQ0j5" dmcf-ptype="general">안유성 셰프는 4일 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p>
          <p dmcf-pid="Z8nz0dRukZ"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1일 공개된 '흑백요리사' 8~10화에서 4라운드 레스토랑 미션을 치르고 탈락했다. 당시 최현석 팀에서 방출된 뒤 뒤늦게 새 팀을 구성해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으며, 이로 인해 팀이 시간적·인원적 불리했다는 비판이 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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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mydaily/20241005111333189afbf.png" data-org-width="640" dmcf-mid="y0aR6rDx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mydaily/20241005111333189afbf.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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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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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Jk4KjaVaH" dmcf-ptype="general">당시를 회상한 안유성 셰프는 "방출팀의 불리함이 더 컸다"고 인정했다.</p>
          <p dmcf-pid="t8nz0dRugG" dmcf-ptype="general">룰 공정성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공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워낙 성공한 프로그램이고 진짜 리얼하면서도 예능 프로그램이기에 이런 부분을 제작진 분들이 잘 살리긴 했다"고 했다.</p>
          <p dmcf-pid="FtbTCzuSj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조금 서운한 건 있다. 결과적으로는 그런 서운함 보다는 시청자분들의 사랑이 더 커 묻혀서 '전화위복'이 됐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gmx4DkP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5/mydaily/20241005111334604fbho.png" data-org-width="640" dmcf-mid="WaaK7LiB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5/mydaily/20241005111334604fbh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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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백수저 안유성'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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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OUIw3tsNy" dmcf-ptype="general">앞서 안유성 셰프는 지난 3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흑백요리사 촬영 중, 꼬박 이틀을 잠을 못 자고 새벽에 홀로 나와 엄마 사진 보면서 멘탈 무너지지 않으려고 마음을 추스릴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며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다.</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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