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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글밥' 유이, 돼지밥(?) 먹는 김경남에 "그만 먹어 인마"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22: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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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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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szd842X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xportsnews/20241001223644730fxsj.jpg" data-org-width="550" dmcf-mid="X8VaeRQ0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xportsnews/20241001223644730fxs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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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OqJ68VZz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정글밥'에서 유이가 김경남에게 핀잔을 줬다. </p>
          <p dmcf-pid="FnYb031mUH"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현지 보양식을 찾아 나서는 이승윤, 유이, 김경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LGKp0ts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xportsnews/20241001223646001lfqw.jpg" data-org-width="550" dmcf-mid="ZjSu5ZGk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xportsnews/20241001223646001lfq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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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oH9UpFOuY" dmcf-ptype="general">이날 류수영은 힘없이 누워있는 이승윤에게 "모기한테 물려 죽은 거 아니지?"라고 물었고, 이승윤은 "모기가 너무 많다. 잠을 잘 못잤다"면서 힘들어했다. </p>
          <p dmcf-pid="pxhpXHWA3W" dmcf-ptype="general">거기에 새벽 내내 닭까지 울었던 상황. 류수영은 계속 울었던 닭을 바라보며 "너를 잡아 먹을까, 그냥? 닭백숙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UMlUZXYc0y" dmcf-ptype="general">같은 시각 유이와 김경남은 마을 탐방에 나섰다. 아침부터 마을 주민은 돼지가 먹을 밥을 준비하고 있었다. 바나나 나무를 얇게 썰어 코코넛을 넣은 것이었다. </p>
          <p dmcf-pid="uUolwDc6FT" dmcf-ptype="general">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에 유이는 "이거 맛봐도 되냐"고 물었고, 주민은 허락했다. 돼지밥(?)을 맛 본 유이와 김경남은 "맛있다"고 감탄했고, 김경남은 몇 번이다 더 먹었다. </p>
          <p dmcf-pid="7ugSrwkPpv" dmcf-ptype="general">이에 유이는 "그만 먹어 인마. 돼지 먹어야 돼"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z7avmrEQUS" dmcf-ptype="general">사진= SBS 방송화면</p>
          <p dmcf-pid="qE0Q9Kqypl"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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