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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민·전문가가 보는 국내 위험 요인은…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7: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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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GlBXYclB">
          <p dmcf-pid="Pt9unVKGhq" dmcf-ptype="general">[ 김경림 기자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ZB0dKqy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셔터스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KIZMOM/20240930170005543jlpi.jpg" data-org-width="1200" dmcf-mid="8rcLyEA8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KIZMOM/20240930170005543jl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셔터스톡
           </figcaption>
          </figure>
          <p dmcf-pid="x5bpJ9BWT7" dmcf-ptype="general"><br>국내 위험 요인으로 국민과 전문가 모두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를 언급했다. </p>
          <p dmcf-pid="ysHSbZGkSu" dmcf-ptype="general">기획재정부는 30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청년 인턴들과 진행한 '미래세대와의 대화'에서 이런 내용의 설문 조사를 공개했다.</p>
          <p dmcf-pid="WOXvK5HESU"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전문가 331명과 일반 국민 1000명 등 총 1331명을 대상으로 미래 위험과 불안 요인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다.</p>
          <p dmcf-pid="YIZT91XDSp" dmcf-ptype="general">해당 조사에서 위험 요인을 묻는 말에 일반 국민의 55.8%와 전문가의 62.8%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를 꼽아 가장 많았다.</p>
          <p dmcf-pid="Gjhw3SCnW0" dmcf-ptype="general">개인 불안 요인도 전문가(75.5%), 일반 국민(53.6%) 모두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부양부담 증가 및 노후 불안'을 가장 많이 꼽았다.</p>
          <p dmcf-pid="HAlr0vhLl3" dmcf-ptype="general">대외 위험 요인의 경우 전문가는 '공급망 재편·그린 보호무역주의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53.2%), '글로벌 기후문제 심화'(17.2%) 순으로 많이 꼽았다.</p>
          <p dmcf-pid="XcSmpTloCF" dmcf-ptype="general">일반 국민은 '지정학적 불확실성'(32.5%), '글로벌 기후문제 심화'(31.7%) 순으로 많이 꼽았다.</p>
          <p dmcf-pid="ZypZPu0Cht" dmcf-ptype="general">김경림 키즈맘 기자 <span>limkim@kizmom.com</span> </p>
          <p dmcf-pid="5WU5Q7phT1" dmcf-ptype="general">ⓒ <span>KIZMOM.</spa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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