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청하, 1년 만에 ‘볼륨을 높여요’ DJ 하차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10:23: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DT17phrl">
          <div dmcf-pid="K7T3b6f5rh"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zy0KP41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하, 앨범 작업 몰두 위해 ‘볼륨을 높여요’ DJ 하차. 사진=모어비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portsdonga/20240930102311147lbsp.jpg" data-org-width="1000" dmcf-mid="BuOHpKqy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sportsdonga/20240930102311147lb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하, 앨범 작업 몰두 위해 ‘볼륨을 높여요’ DJ 하차. 사진=모어비전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pl1zf9HII" dmcf-ptype="general">
            가수 청하가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DJ 자리에서 하차한다.
          </div>
          <p dmcf-pid="VUStq42XmO" dmcf-ptype="general">30일 소속사 모어비전은 “청하가 오는 10월 6일 방송을 끝으로 KBS Cool 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청하는 오는 10월 4일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하고, 5일과 6일에는 녹음 방송으로 청취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DJ로 발탁된 지 1년 만이다.</p>
          <p dmcf-pid="fuvFB8VZrs" dmcf-ptype="general">청하는 지난해 10월 2일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발탁된 후 취자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나누며,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편안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dmcf-pid="4L9eNrEQrm" dmcf-ptype="general">청하는 “평생 기억에 남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값진 시간이었다. 부족한 저를 늘 아껴 주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신 덕분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 한동안 많이 허전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p>
          <p dmcf-pid="8o2djmDxDr" dmcf-ptype="general">끝으로 청하는 “음악 활동에 보다 더 전념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어렵게 하차를 결정했다. 어려운 선택을 한 만큼 가수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앞으로의 ‘볼륨을 높여요’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
          <p dmcf-pid="6gVJAswMmw" dmcf-ptype="general">한편, 청하는 본업에 집중하며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P7T3b6f5OD" dmcf-ptype="general">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