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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그렇게 해선 부자 안 돼"…서장훈, 1억 모은 궁상 남친에 '찐부자' 일격 (연참)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4-09-24 23:20: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EE0dMUq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V88sU3If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34935kppm.jpg" data-org-width="1000" dmcf-mid="9AqgX6f5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34935kpp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NccFRQ0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36349czly.jpg" data-org-width="1000" dmcf-mid="2zAZMIme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36349czl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JJy2bY9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37780bhcw.jpg" data-org-width="1000" dmcf-mid="Vcq9EtZwq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37780bhc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X11ehOJK2"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서장훈이 궁상 남친에게 조언했다.</p> <p dmcf-pid="5OhhKjg2V9"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서장훈, 곽정은, 한혜진, 김숙, 주우재가 궁상 남친 사연에 대해 헤어지라고 입을 모았다.</p> <p dmcf-pid="1cEE0dMU2K" dmcf-ptype="general">이날 30살에 1억을 모은 생활력 강한 남친을 만난 고민녀의 사연이 등장했다. 남친의 다음 목표는 2억. 반면 고민녀는 얼마 모으지 못했고, 남친을 만나면서 자신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함께 밥을 먹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친이 사이드 메뉴를 시켜놨다. 하지만 옆 테이블에서 남긴 새우튀김을 가져온 것이었다. </p> <p dmcf-pid="twmm7LJqVb" dmcf-ptype="general">이뿐만이 아니었다. 남친 집엔 더 충격적인 물건들이 있었다. 회사, 카페 등 밖에서 조금씩 뜯어온 휴지 뭉치들이었다. 서장훈은 "저 생각은 아무도 못 했는데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고민녀는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남친에게 한마디를 했지만, "조금씩만 뜯어오면 티도 안 난다. 휴지 안 사본 지 3년 됐다"란 말이 돌아왔다.</p> <p dmcf-pid="FkDDpJRuVB" dmcf-ptype="general">생활력이 좋다기보단 점점 궁상맞게 느껴진 남친. 고민녀 집에 있는 물건을 편하게 쓰라고 하자 남친은 위생 장갑에 고민녀의 생필품을 챙기고 있었다. 남친 연기를 하던 서장훈은 "내가 연기를 하면서도 쪽팔려서"라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hSS2cNf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39143xfmm.jpg" data-org-width="1000" dmcf-mid="fGZFJSCn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39143xfm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5ttdlIiq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0459wjwf.jpg" data-org-width="1000" dmcf-mid="4ZJoH8VZB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0459wjw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466Ou0Cf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1816ndbt.jpg" data-org-width="1000" dmcf-mid="8e20nTlo9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1816ndb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nooH8VZqu" dmcf-ptype="general">식당에서 옆 테이블이 남긴 음식을 가져와 먹으려 했던 남친의 행동에 대해 서장훈은 "여기서 이별을 고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주우재는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배달 음식 그릇 내놓으면 가져와서 먹는 거랑 다를 게 없다"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옆 테이블이 새우튀김을 남기는지 계속 보고 있었을 거 아니냐"라고 했고, 서장훈은 직접 연기까지 선보였다. </p> <p dmcf-pid="uxRRSbzTbU" dmcf-ptype="general">김숙은 "자기 혼자 먹는 것도 아니고. 사이드 메뉴 시킨 것처럼 하는 게 너무 싫은 거다"라고 했고, 주우재는 "셀프바 있는 식당 가면 가만뒀을까?"라고 추측하며 "내 걸 아끼는 게 아니고 남의 것을 축내는 건 빈대라고 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7DrrundzVp"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여자친구 집에서 가져오는 게 더 편했을 거다. 회사는 걸리면 개망신인데, 여자친구는 편하게 쓰라고 했으니까"라며 웃었다. 김숙은 "생활력이 아니다. 절약하는 사람들은 남의 것을 가져오지 않는다"라고 했고, 곽정은은 "갈취와 생활력은 동일하게 볼 수 없다.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oaaZP41K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3121eusm.jpg" data-org-width="1000" dmcf-mid="6tYszoiBb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3121eus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5ttdlIiK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5217idhn.jpg" data-org-width="1000" dmcf-mid="Pt4RSbzT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5217idh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466Ou0C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6514zzgv.jpg" data-org-width="1000" dmcf-mid="QFaDpJRuB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6514zzg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xRRSbzTqt"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야근이 잦아진 남친을 위해 도시락을 싸 들고 가려고 남친 명함 속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남친은 이미 퇴근한 후였다. 여자 팀장에게 일주일에 3~4번씩 저녁을 얻어먹은 거였다고. 팀장이 자신을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얻어먹은 거였다. 남친은 고민녀와 잘 살기 위해 한 행동이라고 변명했다.</p> <p dmcf-pid="Kqbbc5HE91" dmcf-ptype="general">이 행동에 대해선 의견이 갈렸다. 주우재와 김숙은 다른 의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서장훈, 한혜진은 사연 속 남친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곽정은은 "같이 거지가 된 느낌"이라고 했고, 김숙은 "뭐만 사주면 어디든 가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92ffr0tsV5" dmcf-ptype="general">고민녀를 위해 절약한다는 궁상 남친의 말. 주우재는 "본인이 싫으면 헤어지는 건데, 본인부터 모아볼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한혜진은 "전 놀랍다. 옆 테이블에서 남긴 음식을 가져오는 행위를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다는 것,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시간과 가치를 한 끼 식사와 가볍게 치환할 수 있는 남자. 금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여자가 나타난다면 언제든 대체 대상이 될 거다"라며 빨리 헤어지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mOOqgnbq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7822avad.jpg" data-org-width="1000" dmcf-mid="xD1ugYTNb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7822ava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7qqjXYc2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9316dekj.jpg" data-org-width="1000" dmcf-mid="ylQQCzUl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49316dek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vyy4Dc6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50626psvv.jpg" data-org-width="1000" dmcf-mid="WU66Ou0CB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tvreport/20240924232050626psv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yYY6rEQ9G" dmcf-ptype="general">곽정은은 "자기 돈을 모아라. 이런 알량한 미래에 대한 약속 때문에 판단을 흐리지 말아라"라고 했고, 김숙 역시 "정확히 알아야 할 건 내 돈이 아니다. 고민녀의 약점을 잘 알기 때문에 계속 돈 모으고 있단 말을 한다. 절대 누군가를 위해 돈을 모으지 않는다. 자기만족이다. 솔직하지 못한 남친이 미래에 무슨 도움이 되겠냐"라며 헤어지라고 했다.</p> <p dmcf-pid="8uzzNHWA2Y"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남친의 인물과 모아둔 돈을 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다. 결국은 헤어질 건데, 더 추한 꼴 보이기 전에 이 정도에서 마무리해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서장훈은 남친에게 "그렇게 해서 부자 안 된다. 좀 더 바르게 살아라"라고 했고, 김숙은 "찐부자가 얘기해준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6ajj1x6FfW" dmcf-ptype="general">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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