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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70세 김영임 “무대서 떨어져 발목 꺾여, 관절 연골 산산조각”(체크타임)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4 1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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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111417630edec.jpg" data-org-width="956" dmcf-mid="ZqIb6ZGk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111417630ede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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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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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111417796ppsx.jpg" data-org-width="956" dmcf-mid="53ZRgB7ve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en/20240924111417796pps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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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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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5bkIRQ0J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0ltJj9BWM9" dmcf-ptype="general">국악인 김영임이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p>
          <p dmcf-pid="pG7NrP41eK" dmcf-ptype="general">9월 23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70세 국악인 김영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U8oXpswMLb" dmcf-ptype="general">김영임은 "공연을 할 때 '12잡가'라는 창이 있다. 가부좌로 앉아 4시간 이상을 장구 반주에 하는 소리인데 무릎 관절이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 한다. 때로는 8시간 이상 소리를 해야 해서 어떨 때는 일어나지를 못 한다. 사실 허리도 디스크가 있어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를 못 펴겠더라. 병원에 갔더니 척추에 있는 연골이 많이 닳고 손상됐다고 하더라. 그때 상황은 누가 망치로 때리는 것 같은 아픔이 있었다"고 연골 건강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p>
          <p dmcf-pid="uYuaw6f5nB" dmcf-ptype="general">공연하다가 크게 다친 적도 있다고. 김영임은 "콘서트 때였다. 부르면서 나가다가 (무대에서) 떨어졌다. 발목이 완전히 꺾여서 복숭아뼈가 바스라져서 관절, 연골이 산산조각 났다. 그래서 연골을 이식하고 지지대 삽입까지 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7Rc3BSCnd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zRc3BSCne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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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