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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다니엘, 오늘(23일) ‘ACT’로 컴백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3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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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MTS6quS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다니엘, 오늘(23일) ‘ACT’로 컴백 (사진: AR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bntnews/20240923092503194krik.jpg" data-org-width="680" dmcf-mid="8yWTQbzT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bntnews/20240923092503194kr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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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니엘, 오늘(23일) ‘ACT’로 컴백 (사진: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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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강다니엘이 1년 3개월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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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RyvPB7vGC" dmcf-ptype="general">새 출발의 의미를 담은 다섯번째 미니앨범 ‘ACT’는 오늘(23일) 오후 6시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타이틀 곡은 ‘Electric Shock’, 전기 충격이란 의미처럼 역동적이고 변화무쌍한 음악을 앞세운다. </p>
          <p dmcf-pid="yYxPvwkPXI" dmcf-ptype="general">‘ACT’ 앨범은 한층 더 단단해진 내면의 모습을 연극이란 소재로 풀어내 더욱 흥미롭다. 트랙마다 그동안 겪었던 여러 장면들을 녹여냈다. EDM 사운드와 함께 트랩, 하우스, R&amp;B 등 다채로운 소스를 결합해 음악적인 퀄리티도 한층 진화했다.   </p>
          <p dmcf-pid="WGMQTrEQGO" dmcf-ptype="general">강다니엘은 앨범에 담긴 여섯 트랙 모두 작사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감각적인 음악으로 떠오르는 작곡가 NØLL, CHANDO, Michael Lanza 등을 직접 접촉하고 소통하며 앨범 작업 전반을 지휘했다. </p>
          <p dmcf-pid="YhV9sNo9Ys" dmcf-ptype="general">타이틀 곡 ‘Electric Shock’는 모던 팝 R&amp;B에 독특한 셔플 그루브를 앞세운다. 트랩 드럼과 신시사이저 베이스는 강다니엘의 빠른 보컬 리듬이 두드러지도록 보조한다. </p>
          <p dmcf-pid="Glf2Ojg2Hm"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에서는 1인 2역의 강다니엘을 볼 수 있다. 대중 앞에선 스타 강다니엘과 혼자 있을 때 어딘가 고립된듯한 ‘너드 다니엘’의 캐릭터가 이야기를 풀어간다. 앨범 전체적인 연극적 이미지와 타이틀 곡의 전기, 번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매칭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p>
          <p dmcf-pid="HS4VIAaV5r" dmcf-ptype="general">퍼포먼스는 국내 최고 댄스크루 위댐보이즈와 다시 뭉쳐 완성했다. 최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둘이 다시 한번 다이내믹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하 역시 4번 트랙 ‘Come back to me’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강다니엘과 청하의 보컬이 교차되는 훅이 매력적인 그루브를 만들었다.   </p>
          <p dmcf-pid="XUNgFySgGw" dmcf-ptype="general">피지컬 앨범에만 수록되는 마지막 트랙 ‘Betcho Love’도 팬들에게는 빠질 수 없는 포인트.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까지 팬들을 만날 채비를 마친 가운데 23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새로운 막이 시작된다.  </p>
          <p dmcf-pid="Zuja3WvaZD"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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