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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희진 "뉴진스와 청사진 그려… 도장 깨기 하는 기분"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3 07: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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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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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Z5DoQ8t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이 프로듀스한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과 그린 미래가 실현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민 전 대표가 지난 5월31일 서울 중구 신문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결과에 따른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3/moneyweek/20240923072413451atgl.jpg" data-org-width="680" dmcf-mid="HhOefu0Cb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3/moneyweek/20240923072413451atg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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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이 프로듀스한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과 그린 미래가 실현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민 전 대표가 지난 5월31일 서울 중구 신문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결과에 따른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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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뉴진스의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과 그린 미래가 실현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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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Z5DoQ8tKR"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일본 위성채널 와우와우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인터뷰에서 "사실 제가 그린 청사진이 있다"며 "먼 미래까지 7년(아이돌 전속계약 기간) 크게 그린 그림이 있는데 사실 내년 계획까지 도장 깨기 하면서 가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tnLBFySg2M"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거기에 안전하고 잘 도달할 수 있게 상황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계획대로라면 매년 앨범마다 되게 놀라게 할 자신이 있다. 그런 것들이 예전엔 당연한 거였는데 이제는 현실화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더 커져 거기까지 무사히 도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FYGAJ42XKx" dmcf-ptype="general">해당 인터뷰를 한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 6월 뉴진스의 도쿄돔 팬미팅 '버니즈 캠프' 이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p>
          <p dmcf-pid="3ck8q1XD2Q" dmcf-ptype="general">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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