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피프티피프티 키나 "많은 응원 덕분에 소중한 기회…좋은 멤버들 함께해 기뻐"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14:44: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1BsQme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7z6yLTN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프티 피프티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 쇼케이스가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피프티 피프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광장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9.2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poChosun/20240920144455239zpda.jpg" data-org-width="1200" dmcf-mid="HOmWd0e7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SpoChosun/20240920144455239zp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프티 피프티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 쇼케이스가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피프티 피프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광장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9.20/
           </figcaption>
          </figure>
          <p dmcf-pid="1zqPWoyjs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재편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tqBQYgWAmO"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피프티피프티 미니 2집 '러브 튠' 쇼케이스가 열렸다.</p>
          <p dmcf-pid="FdJkBlqyrs" dmcf-ptype="general">피프티피프티는 2022년 키나 시오 새나 아란 등 4인조로 데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 '큐피드'를 진입시키는 등 '중소의 기적'을 썼다. 그러나 피프티피프티는 지난해 6월 소속사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멤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 의무를 지키지 않고 재정적인 지원 능력이 없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p>
          <p dmcf-pid="3JiEbSBWDm" dmcf-ptype="general">법원은 이를 기각했고 키나는 소송을 철회하고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어트랙트는 시오 새나 아란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새로운 오디션을 진행,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를 영입해 새로운 피프티피프티를 꾸렸다.</p>
          <p dmcf-pid="0inDKvbYEr" dmcf-ptype="general">키나는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한 시간이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소중한 기회를 잃지 않고 다시 설 수 있게 됐다. 좋은 멤버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다시 최선을 다하는 피프티피프티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p>
          <p dmcf-pid="pqBQYgWAEw" dmcf-ptype="general">문샤넬은 "가수가 되는 게 오랜 꿈이었는데 피프티피프티 멤버로 꿈을 이루게 돼 행복하다"고, 예원은 "소중하게 오랫동안 꿨던 꿈을 완벽한 멤버들과 이룰 수 있어 행복하다"고, 아테나는 "스웨덴에서 오기도 했고 막내이다 보니 언니들이 굉장히 많이 챙겨줘서 많이 성장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UBbxGaYcDD"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