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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추석에 문여는 병원과 응급실 정보, 네이버·카카오 지도로 보세요"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3 15:03: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지도·카카오맵에서 서비스 <br>주변 병·의원과 응급실 정보 제공 <br>명절진료·응급진료 탭 클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bsrX8t08">
          <div dmcf-pid="GKC8fgWA34" dmcf-ptype="general">
           <p>네이버(NAVER), 카카오가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추석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응급실 운영기관 안내 서비스에 나선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Gnt52A8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도앱 메인화면 상단의 명절진료, 응급진료 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akn/20240913150304164lxuq.png" data-org-width="745" dmcf-mid="WFg0F4EQ0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akn/20240913150304164lxu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도앱 메인화면 상단의 명절진료, 응급진료 탭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d1gLIuS7V" dmcf-ptype="general">
           <p>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13일 네이버와 카카오를 방문해 이러한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p>
          </div>
          <p dmcf-pid="ZEqrDGf502" dmcf-ptype="general">네이버, 카카오는 중앙응급의료센터로부터 추석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정보와 응급실 운영기관 정보를 제공받아 지도앱에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dmcf-pid="5AuEcy9H39" dmcf-ptype="general">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메인화면 상단에 나타나는 '명절진료' '응급진료' 탭을 클릭하면 주변 병·의원과 응급실 운영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1TxYy7nb7K" dmcf-ptype="general">명절진료 탭을 클릭할 경우 해당 일자에 문을 여는 병·의원이 조회된다. 개별병원 안내 페이지를 클릭하면 상세한 운영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추석연휴 문 여는 병·의원 안내 서비스는 14~18일까지 제공된다.</p>
          <p dmcf-pid="twbsrX8t3b" dmcf-ptype="general">응급진료 탭을 클릭하면 전국에 있는 응급실 운영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응급실 운영기관 안내 서비스는 13일부터 응급의료가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dmcf-pid="FHJ5XKNf7B" dmcf-ptype="general">강 차관은 "유관 부처와 기관, 민간 기업이 힘을 합쳐 노력한 덕분에 지도앱을 통해 비상진료 병·의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국민들이 문 여는 병·의원을 몰라서 진료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애써달라"고 말했다.</p>
          <p dmcf-pid="3EqrDGf57q" dmcf-ptype="general">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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