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SBS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캡처
SBS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크리에이터 앙예원(안예원)이 드라마 오디션을 본 소식이 전해졌다.
9월 11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이하 '골때녀') 8회에서는 '골때녀' 식구들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경기에 앞서 배성재는 "영화, 드라마 캐스팅 팀에서 '골때녀'처럼 여자 연예인이 많이 나오는 프로가 없다면서 캐스팅 시기가 되면 '골때녀'를 틀어놓는다더라"고 말했다.
그러곤 "최근 모 드라마 팀에서 앙예원 선수를 눈여겨봐서 오디션까지 치렀다고 하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앙예원이 예능을 넘어 안방극장에서도 활약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95년생 앙예원(본면 안예원)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골때녀' 'FC스트리밍파이터' 팀에서 활약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