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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오는 28일 개막하는 파리 패럴림픽을 앞두고, 강릉시청 소속 장애인 사격 국가대표 박진호, 심영집, 이유정 선수가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강릉시청 선수들은 오는 30일 여자 10미터 공기소총 입사 부문을 시작으로 다음 달(9월) 5일까지 모두 6개 부문에 출전합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소속인 김승겸, 정호원 선수도 보치아 종목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