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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알·테·쉬' 등서 의료제품 불법유통·부당광고 669건 적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2 0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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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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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ssU055r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식품의약품안전처 [촬영 김현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2/yonhap/20240822092745667qqho.jpg" data-org-width="1400" dmcf-mid="Be2cjLLK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2/yonhap/20240822092745667qqh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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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촬영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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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llBz00C7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큐텐,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의료제품 및 식품 관련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불법 유통·부당광고 게시물 669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p>
          <p dmcf-pid="2SSbqpph3c" dmcf-ptype="general">불법 유통으로 적발된 의약품, 의료기기, 의약외품은 572건으로 피부질환 치료제, 창상피복재가 있었다.</p>
          <p dmcf-pid="VvvKBUUl7A" dmcf-ptype="general">그간 국내 허가받지 않은 제품이 유통·판매되거나 구매대행을 통해 해외직구 형태로 유입되고 있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p>
          <p dmcf-pid="fddlCrrRpj" dmcf-ptype="general">부당광고로 적발된 식품 및 화장품 사례는 97건이었다.</p>
          <p dmcf-pid="4JJShmmepN" dmcf-ptype="general">식품의 경우 일반 식품을 장 건강, 배변 활동 등 기능성이 있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탈모 등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부당광고한 사례가 있었다.</p>
          <p dmcf-pid="8uunJxxp7a" dmcf-ptype="general">화장품의 경우 일반 화장품을 자외선 차단 등 효과가 있는 기능성화장품처럼 광고하거나 염증 조절 등 의약품 효과가 있는 것처럼 부당광고한 사례 등이 다수 적발됐다.</p>
          <p dmcf-pid="677LiMMUFg" dmcf-ptype="general">식약처는 이들 게시물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을 요청했다.</p>
          <p dmcf-pid="PzzonRRu7o" dmcf-ptype="general">hanju@yna.co.kr</p>
          <p dmcf-pid="xAAZHTTNUn"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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