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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산하, 아스트로 막내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슬픔 새긴 '다이브' [쥬크박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6 1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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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9NTWme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xportsnews/20240806180007564ktit.jpg" data-org-width="1124" dmcf-mid="xnS7eJf5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xportsnews/20240806180007564kti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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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Z2jyYsdU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다크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으로 대중 앞에 섰다. </p>
          <p dmcf-pid="H5VAWGOJUX" dmcf-ptype="general">윤산하는 6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DUSK(더스크)' 발매하고 타이틀곡 '다이브'를 포함한 수록곡 6곡 모두가 베일을 벗었다. </p>
          <p dmcf-pid="X5VAWGOJ0H" dmcf-ptype="general">윤산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스트로 막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황혼의 시기를 지나 진정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p>
          <p dmcf-pid="Z1fcYHIipG"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다이브'는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찰나의 노을에 비유하며 슬픔과 그리움부터 이러한 감정에 깊이 빠져드는 마음을 그려냈다. 윤산하 특유의 맑은 보이스와 다크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알앤비 팝 사운드와 조화를 이룬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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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xportsnews/20240806180008893qdcr.jpg" data-org-width="550" dmcf-mid="yfD146zT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xportsnews/20240806180008893qdc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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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WqLhSEQ7W"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도 노을이 지고 어둠이 오는 시간을 헤매는 윤산하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고뇌하면서도 어둠에 빠져들어가는 윤산하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p>
          <p dmcf-pid="tYBolvDx3y"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을 통해 윤산하는 데뷔 후 첫 솔로 가수 도전에 나섰다. 8년 만에 솔로가수로 나선 윤산하는 앨범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보여준다. </p>
          <p dmcf-pid="FBJhpuHEUT" dmcf-ptype="general">특히 아스트로의 막내로서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던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성숙하면서도 남성적인 면모를 담아냈다. 음악적 성장 뿐만 아니라 이미지 변신까지 성공적으로 이룬 그가 앞으로 펼칠 솔로 활동 또한 기대되는 바이다. </p>
          <p dmcf-pid="3Js0QMKG0v" dmcf-ptype="general">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p>
          <p dmcf-pid="0iOpxR9HzS"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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