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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후, 美 명문대 입학 위해 출국..훈훈 대학생 비주얼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5 14: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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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poChosun/20240805145536536eruo.jpg" data-org-width="1080" dmcf-mid="qVEfMYsd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poChosun/20240805145536536eru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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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poChosun/20240805145536745nwpt.jpg" data-org-width="1080" dmcf-mid="BlPZpAe7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poChosun/20240805145536745nwp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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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6zCWR9Hw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대학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갔다.</p>
          <p dmcf-pid="46zCWR9HsF" dmcf-ptype="general">윤후의 엄마 김민지 씨는 5일 "놀스캐롤라이나~ 유엔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p>
          <p dmcf-pid="8PqhYe2XDt" dmcf-ptype="general">사진 속 윤후는 엄마와 함께 대학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습. 어느덧 대학생이 된 윤후의 듬직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dmcf-pid="6QBlGdVZs1" dmcf-ptype="general">이후 미국에 도착한 윤후는 본격 입학 전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현지에서의 적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p>
          <p dmcf-pid="P93wh87vr5" dmcf-ptype="general">앞서 윤후의 아빠인 가수 윤민수는 공항에서 출국 준비하는 윤후의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하게 잘 다녀 와"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20rl6zT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poChosun/20240805145536974vrri.jpg" data-org-width="1080" dmcf-mid="bmCRoFTN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poChosun/20240805145536974vrr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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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VpmSPqymX" dmcf-ptype="general"> 한편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합격, 입학을 앞두고 있다. </p>
          <p dmcf-pid="ytvijUGkrH" dmcf-ptype="general">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연구 중심의 공립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시스템 중 본교이자 가장 크고 오래된 대학이다. </p>
          <p dmcf-pid="WFTnAuHEOG" dmcf-ptype="general">1789년 설립된 노스캐롤라이나주 최초의 고등 교육 기관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대학 가운데 하나로 미국 내에서 수십 년간 톱5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중 하나다. 미국 제11대 대통령 제임스 K. 포크, 미국 제13대 부통령 윌리엄 R. 킹이 이 학교 출신이며, 미국 항공우주국 국장이자 아폴로 계획의 담당자 제임스 E. 웨브 등이 배출됐다. 이밖에 배우 앤디 그리피스, 존 포사이드, 한국계 미국인 켄 정, 작가 셸비 푸트, NBA 선수 빈스 카터, 제임스 워디, 마이클 조던 등이 이 학교 출신으로 윤후의 선배가 됐다.</p>
          <p dmcf-pid="Y87IyMKGIY"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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