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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현영, 청취자와 상견례 “DJ=오랜 꿈, 긴장도 높아 떨려” (12시엔 주현영)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5 1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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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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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ZT8Jtva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newsen/20240805121253856gipu.jpg" data-org-width="1000" dmcf-mid="8vy6iFTN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newsen/20240805121253856gip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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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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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lrz4TwMRa"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xQ2rvR9Hig" dmcf-ptype="general">배우 주현영이 '12시엔 주현영'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yQ2rvR9HJo" dmcf-ptype="general">8월 5일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이 첫 방송됐다.</p>
          <p dmcf-pid="WNmq8yrRiL" dmcf-ptype="general">하울, 제이의 'Perhaps Love (사랑인가요)'로 첫방송 문을 연 주현영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 매일 12시부터 2시까지 여러분과 함께할 DJ 주현영이다"고 인사했다.</p>
          <p dmcf-pid="YIYQL0WAin" dmcf-ptype="general">주현영은 "라디오 DJ가 오래전부터 꿈이었다. 이렇게 흔치 않은 기회가 찾아오게 돼 영광스럽고 감개무량하다"며 "청취자분들과 상견례하는 두근두근하는 날인 만큼 서툴러도 차차 알아가보자"고 했다.</p>
          <p dmcf-pid="GjsB6Wmeii" dmcf-ptype="general">이어 주현영은 "긴장도가 높은 사람이라 두근두근 떨린다. 긴장보다는 설렘의 떨림이다. 어제도 소풍 가기 전날이라고 생각하면서 잠들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Hgw7fvDxJJ"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Xrv4d1Sge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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