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황정음·김종규,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이혼 부담 컸나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5 12:08: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CU5axpT2">
          <div dmcf-pid="BacHSMKGl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94145" data-type="photo" dmcf-pid="bNkXvR9H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정음.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poHankook/20240805120820232byeh.jpg" data-org-width="600" dmcf-mid="zKjYhQBW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poHankook/20240805120820232by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정음.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fPDauHES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94QwN7XDlB"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황정음이 농구선수 김종규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p> 
          </div>
          <div dmcf-pid="28xrjzZwhq" dmcf-ptype="general">
           <p>5일 황정음의 소속사 Y1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한국에 황정음이 김종규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p> 
          </div>
          <div dmcf-pid="VpziQGOJhz" dmcf-ptype="general">
           <p>소속사는 "황정음이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며 "이외의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div>
          <div dmcf-pid="fUqnxHIih7" dmcf-ptype="general">
           <p>앞서 지난 7월22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황정음 소속사는 "황정음과 농구 스타 A 씨가 최근 호감을 느끼게 됐다"라며 "아직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힌 바 있다.</p> 
          </div>
          <div dmcf-pid="4uBLMXCnvu" dmcf-ptype="general">
           <p>당시 두 사람은 황정음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알게 되며 사이가 가까워졌고, 최근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황정음은 아직 이혼 소송 중에 있어 이를 곱지 않게 보는 시선이 많았다. 이에 김종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는 "종규 선수 좋아했는데 정말 실망", "굳이 왜 황정음이랑", "정신 차려야 할 텐데", "종규 선수님 아무리 그래도 애 둘 딸린 이혼녀는 안 됩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이 쇄도했다.</p> 
          </div>
          <div dmcf-pid="8enlrVphhU" dmcf-ptype="general">
           <p>한편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지난 2016년 2월 결혼 후 이듬해 8월 아들을 낳았으나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혼 조정 중이던 둘은 이듬해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고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약 3년 만에 황정음이 이영돈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해 다시 파경을 맞았다.</p> 
          </div>
          <div dmcf-pid="6dLSmfUllp" dmcf-ptype="general">
           <p>▶ 이하 황정음 소속사 입장</p> 
          </div>
          <div dmcf-pid="PJovs4uSW0" dmcf-ptype="general">
           <p>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p> 
          </div>
          <div dmcf-pid="QQeOkbtsT3" dmcf-ptype="general">
           <p>오늘 보도된 황정음 배우 결별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p> 
          </div>
          <div dmcf-pid="xxdIEKFOWF" dmcf-ptype="general">
           <p>황정음 배우는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습니다.</p> 
          </div>
          <div dmcf-pid="yyHVzmg2vt" dmcf-ptype="general">
           <p>이외의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