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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승현♥장정윤, 출산 앞두고 분만실行…환자복 입고 머리채 잡기까지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5 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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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현가족’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newsen/20240805100607301tcpt.jpg" data-org-width="873" dmcf-mid="HbpIauHE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newsen/20240805100607301tcp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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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가족’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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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현가족’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newsen/20240805100607452xtti.jpg" data-org-width="640" dmcf-mid="VZx3vR9H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newsen/20240805100607452xtt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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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가족’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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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ZqvkbtsdJ"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Py0OgUGkRd" dmcf-ptype="general">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분만실을 찾았다.</p>
          <p dmcf-pid="QsGAMXCnie" dmcf-ptype="general">8월 4일 '김승현가족' 채널에는 '김승현 부부 분만실 브이로그. 용복이 어서 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xdk8UDnbdR"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출산을 앞두고 분만 체험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김승현 장정윤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p>
          <p dmcf-pid="yrWNQGOJMM"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가족 분만실을 둘러보며 다가올 출산을 대비했다. 김승현은 7kg이 넘는 앞치마를 입고 만삭 체험을 하기도 했다.</p>
          <p dmcf-pid="WWpIauHEix" dmcf-ptype="general">이어 장정윤 작가는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본격 분만 체험에 나섰다. 특히 장정윤 작가는 김승현의 머리채를 잡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p>
          <p dmcf-pid="YpfXO87viQ" dmcf-ptype="general">김승현 역시 분만대 위로 올라가 체험에 나섰다. 그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힘든 과정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GfizHL6FeP" dmcf-ptype="general">분만 체험 후 두 사람은 가족 회식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장정윤 작가는 "문제가 생겼다. 아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며 초음파 사진을 자랑했다.</p>
          <p dmcf-pid="HYUCN7XDe6" dmcf-ptype="general">김승현 역시 "보시면 놀랄 거다.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하다. 이렇게 이목구비 뚜렷한 초음파 사진 처음이다"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p>
          <p dmcf-pid="XZqvkbtsn8"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ZRAf0kJqn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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