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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감사합니다' 정문성, 신하균에 조아람 채용 비리 감사 지시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3 2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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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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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4HkqoP3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3/xportsnews/20240803213245049sbfc.jpg" data-org-width="550" dmcf-mid="XEfRH4uS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3/xportsnews/20240803213245049sbf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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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1EPy93IF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감사합니다' 조아람이 채용 비리 의혹으로 인해 감사를 받게 됐다.</p>
          <p dmcf-pid="FtDQW20CUk"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9화에서는 황세웅(정문성 분)이 신차일(신하균)에게 윤서진(조아람)을 감사하라고 지시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3FwxYVphUc" dmcf-ptype="general">이날 온리안싱에 익명으로 글이 게재됐고, 윤서진이 황대웅(진구)과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찍힌 사진과 함께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abWeCA8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3/xportsnews/20240803213246313brur.jpg" data-org-width="550" dmcf-mid="Zs5wKNMU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3/xportsnews/20240803213246313bru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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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NKYdhc60j" dmcf-ptype="general">황세웅은 신차일에게 "그 직원이 JU건설에 어떻게 입사하게 됐는지 감사실에 어떻게 들어가게 됐는지 조사하세요"라며 지시했다.</p>
          <p dmcf-pid="Uj9GJlkPUN" dmcf-ptype="general">신차일은 "윤서진 씨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했습니다. 부사장님과 사적으로 친하다는 이유로 감사할 수 없습니다"라며 만류했다.</p>
          <p dmcf-pid="uyoKOUGkza" dmcf-ptype="general">황세웅은 "채용비리 제보입니다. 부사장과 직원이 사적으로 친한 게 문제가 안 됩니까? 당장 재조사하세요"라며 당부했다.</p>
          <p dmcf-pid="7Wg9IuHEpg"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dmcf-pid="zYa2C7XDzo"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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