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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게 '국힙'인가..'사망 자작극' 치트키→행인 폭행, 논란의 래퍼들 [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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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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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9MagTCA8l5"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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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RNayhc6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치트키 /사진=치트키 SNS, 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starnews/20240801060001965zjah.jpg" data-org-width="560" dmcf-mid="qXOs3ZhL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starnews/20240801060001965zja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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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트키 /사진=치트키 SNS,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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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VejNWlkPhX" dmcf-ptype="general">
           신곡 바이럴을 위해 '사망 자작극'을 벌인 치트키부터 행인을 폭행한 유명 래퍼까지.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진 힙합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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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p29ai41SH" dmcf-ptype="general">31일 유명 래퍼 A씨가 공원에서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입건 전 (내사)에 착수했다.</p>
          <p dmcf-pid="4UV2Nn8tCG" dmcf-ptype="general">뉴스1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A씨가 지난 28일 오후 8시 30분쯤 마포구 한 공원에서 지나가던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8grw1GOJhY" dmcf-ptype="general">A씨는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행인의 얼굴을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눈과 입 부근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p>
          <div dmcf-pid="6amrtHIiCW" dmcf-ptype="general">
           A씨는 2008년 대형 소속사 연습생을 거쳐 2010년 정식 데뷔했다. 특히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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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smFXCn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치트키 여자친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starnews/20240801060003455qrwv.jpg" data-org-width="542" dmcf-mid="bNz7JxbY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starnews/20240801060003455qr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치트키 여자친구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RNayhc6yT" dmcf-ptype="general">
           폭행 사건뿐만 아니라 사망 자작극을 벌인 래퍼 치트키의 기괴한 행보가 논란이 되고 있다.
          </div>
          <p dmcf-pid="xejNWlkPCv"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트키가 지난 29일 고층 빌딩에서 실족사로 숨졌다는 글이 확산했다. 그의 사망설은 일파만파 커졌고, 사망설이 불거진 지 10시간여 만에 치트키가 직접 생존 사실을 인증하며 거짓임이 드러났다.</p>
          <p dmcf-pid="yGp0M87vhS" dmcf-ptype="general">치트키는 이후 "죽은 줄 알았냐, 내가 돌아왔다"는 내용이 담긴 가사를 공개해 공분을 샀다. 특히 사망 자작극을 두고 '부활'이라고 표현하는 비상식적인 행보를 보였다. </p>
          <p dmcf-pid="WGp0M87vTl" dmcf-ptype="general">또 31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세상이 이상한 거고 너희들이 멍청한 거다"라며 "전 국민을 속이고 싶었다"고 말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더불어 "인육을 먹고 싶어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등 기괴한 발언을 이어갔다.</p>
          <p dmcf-pid="YHUpR6zTWh" dmcf-ptype="general">한편 2003년생 치트키는 지난해 3월 래퍼 로볼프와 길거리 난투극을 벌여 구설에 올랐다.</p>
          <p dmcf-pid="GXuUePqyWC"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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