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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준환, 동메달 따고 '뜨거운 눈물'…"金 목표, 4년 뒤 기약" [뉴시스Pic]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07:21:00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054_web_20240731005906_20240731072220820.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서울·파리=뉴시스]전신 김진아 기자 = 한국 유도 차세대 에이스 이준환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환은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를 절반승으로 제압했다. 전날 유도 여자 57㎏급 허미미의 은메달에 이어 한국 선수단 두 번째 유도 메달이다. 이준환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아시아유도선수권에서도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이준환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시야가 좀 더 넓어진 것 같다. LA 올림픽 때는 금메달을 꼭 목에 걸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041_web_20240731005357_20240731072220823.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039_web_20240731005357_20240731072220827.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037_web_20240731005357_20240731072220830.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015_web_20240731004519_20240731072220835.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와의 경기에서 절반을 따내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056_web_20240731005906_20240731072220838.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090_web_20240731011743_20240731072220841.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044_web_20240731005357_20240731072220845.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220_web_20240731021107_20240731072220848.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221_web_20240731021107_20240731072220851.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224_web_20240731021107_20240731072220855.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 <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7/31/NISI20240731_0020442230_web_20240731021107_20240731072220858.jpg" alt=""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31.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