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손석희의 질문들' 유시민 "요즘 언론은 '선데이서울' 같아, 선정적이고 자극적"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0 20:58: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KJ5WXD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FflmCn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석희의 질문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0/tvdaily/20240720205809606vine.jpg" data-org-width="620" dmcf-mid="qiW7DNkP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0/tvdaily/20240720205809606vi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석희의 질문들
           </figcaption>
          </figure>
          <p dmcf-pid="KX34SshLl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유시민 작가가 언론에 대해 말했다. </p>
          <p dmcf-pid="9z2ntG5rl4" dmcf-ptype="general">20일 밤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유시민 작가와 김희원 기자가 출연해 '언론과 미디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p>
          <p dmcf-pid="2qVLFH1mSf" dmcf-ptype="general">이날 손석희는 첫 질문으로 '최근 뉴스를 어떻게 보시냐"라고 물었고, 유시민 작가는 "종이 신문은 안 본지 여러 해 된 것 같고, 포털 뉴스 검색을 안 한 지도 꽤 오래됐다. 너무 괴롭더라. 뉴스의 첫 화면을 보면 한정식처럼 뉴스를 차려주지 않냐. 구글처럼 검색을 하는 게 아니고, 딱 열면 포털이 한정식 상처럼 뉴스를 차려주는데 어렸을 때 보던 '선데이서울'을 보는 듯하다. 선정적이고 압도적이라 안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뉴스를 잘 안 보는 편이다. 큰 사건이 터지고 그럴 때나 검색해서 찾아보는 편이다"라고 답하며 "똑같은 뉴스가 2년째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안 봐도 상황을 파악하는 데 큰 지장은 없는 것 같다"라고 뉴스를 멀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p>
          <p dmcf-pid="VBfo3XtslV" dmcf-ptype="general">반대로 김희원 기자는 "전 휴대폰으로 많이 본다. 아침에 일어나 뉴스레터를 보고 각 언론사에 들어가서 본다"라면서 "포털을 통해 들어가더라도 각 언론사에서 한 상을 어떻게 차리는가를 본다. 유튜브로는 뉴스를 거의 안 보고 이슈가 생겼을 때만 찾아본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fuKJ5WXDT2" dmcf-ptype="general">이어 김 기자는 사람들이 뉴스를 안 보게 되는 이유가 언론 신뢰도의 하락이라 꼬집으며 "언론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졌다는 연구는 지속적으로 조사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거의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신뢰도가 낮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479i1YZwS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p>
          <p dmcf-pid="8z2ntG5ryK"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손석희의 질문들</span> </p>
          <p dmcf-pid="6gkyR8xph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