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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덱스, '누나' 염정아·박준면·안은진 홀린 플러팅 장인 "너 없이 안 돼" [언니네 산지직송] [★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2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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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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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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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starnews/20240718213110887czwh.jpg" data-org-width="560" dmcf-mid="b5vJgy2X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starnews/20240718213110887czw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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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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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네 산지직송'의 청일점 덱스가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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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1qCTbNflt" dmcf-ptype="general">18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남해에서 어촌 생활을 시작하게 된 배우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UDT 출신 배우 겸 방송인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6tBhyKj4y1" dmcf-ptype="general">이날 덱스는 가장 먼저 첫 만남 장소에 도착했다. 덱스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을 기다리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PufWZ8wMS5" dmcf-ptype="general">덱스는 이어 도착한 박준면에게 자신이 물을 미리 따라 놨다며 어필했다. 또한 박준면에게 회와 술을 좋아하냐며 스몰토크를 이어갔다. 이에 박준면은 "없어서 못 먹는다"고 답했다. </p>
          <p dmcf-pid="Q74Y56rRCZ" dmcf-ptype="general">또한 덱스는 최근 새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염정아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박준면은 덱스에게 "(염정아 언니랑) 같이 드라마 찍었다면서"라고 말을 꺼냈다.</p>
          <p dmcf-pid="xz8G1PmevX" dmcf-ptype="general">이에 덱스는 염정아의 첫인상을 밝혔다. 그는 염정아에 대해 "처음이었는데 너무 잘 챙겨줬다. 처음엔 포스가 있어서 무섭게 봤다. 그런데 정말 러블리하시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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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starnews/20240718213112939lzps.jpg" data-org-width="560" dmcf-mid="9Fc98Ets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starnews/20240718213112939lz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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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WbQZ3MIilG" dmcf-ptype="general">
           이후 네 사람은 대한민국 멸치 최대 생산지인 남해에 위치한 멸치 쌈밥 식당에서 다시 만났다. 
          </div>
          <p dmcf-pid="YKx50RCnvY" dmcf-ptype="general">가장 늦게 식당에 도착한 덱스는 "누나들~"이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또한 그는 자리에 앉으며 "누나들 아침부터 예쁘게 하고 오셨네"라며 플러팅을 날렸다. </p>
          <p dmcf-pid="GVeFuJSgy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식사 중인 네 사람에게 그물에서 멸치를 털어내는 이른바 멸치털이 작업이란 미션을 던졌다. </p>
          <p dmcf-pid="Hfd37ivavy" dmcf-ptype="general">그렇게 네 사람은 멸치털이 작업에 투입됐다. 덱스는 그물에 걸린 멸치를 털어내는 고난도 작업에 도전했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은 바닥으로 떨어진 멸치를 주워 담는 작업을 했다. </p>
          <p dmcf-pid="XjOQdCzTST" dmcf-ptype="general">덱스는 멸치털이를 하며 온몸에 멸치를 뒤집어썼다. 많은 힘이 들어가는 작업에 덱스는 지친 기색을 보였다. </p>
          <p dmcf-pid="ZAIxJhqySv" dmcf-ptype="general">염정아, 박준면, 안은진은 그런 덱스를 걱정했다. 염정아는 덱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직접 그물을 잡고 멸치를 털어냈으나 금세 지쳐 포기를 선언했다. </p>
          <p dmcf-pid="5cCMilBWSS" dmcf-ptype="general">덱스는 오랜 시간 멸치털이 작업에 임했고, 이를 끝까지 완수해냈다. 작업이 끝나자 안은진은 덱스에게 얼른 다가가 멸치 범벅이 된 그의 얼굴을 닦아 줬다. 그러면서 "진짜 너 없이 안 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1sWLjG41vl"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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