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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혜련 "'빠나나날라' 저작권료·가창료 O원" [4인용식탁] [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2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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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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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rJcAI7vS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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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4인용식탁'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4008111daia.jpg" data-org-width="678" dmcf-mid="6ZwvS5Q0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4008111dai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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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인용식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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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련이 '빠나나날라'의 수익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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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1IGY0dzha"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뮤지컬 '메노포즈'를 통해 동고동락한 신봉선, 문희경, 서지오와 함께 힐링 촌캉스를 떠나는 조혜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mcf-pid="GtCHGpJqlg"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과 신봉선, 문희경, 서지오는 시골에 도착하자마자 '빠나나날라'를 함께 부르며 촌캉스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흥에 겨워 춤을 추던 네 사람은 급기야 '조혜련과 아이들'이라는 그룹을 결성, 행사팀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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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0S5Z7LK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4인용식탁'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4009561bbqh.jpg" data-org-width="678" dmcf-mid="PL5z74Dx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4009561bbq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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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인용식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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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pv15zo9CL" dmcf-ptype="general">
           신봉선은 "한동안 인스타그램에 '빠나나날라' 챌린지가 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정말 안타까운 건 외국곡이라 아무리 불러도 저작권료가 없다. 가창료도 없다"라고 씁쓸해했다. 
          </div>
          <p dmcf-pid="ZUTt1qg2Sn"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어릴 때 팝송 들리는 대로 받아 쓰면서 노래 부르지 않았나. 나는 그걸 음원으로 낸 거고 다른 사람들은 안 낸 거다"라면서 "우리나라 조용필 씨와 같은 분이 부른 프랑스 노래가 있다. 그걸 나랑 봉선이랑 정주리랑 같이 불렀었다. 프랑스에서 언론에도 보도됐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5wdAjOuSyi" dmcf-ptype="general">이같은 말에 신봉선은 "같은 소속사였다. 오라 그래서 갔더니 가발을 씌우더라. 가사도 입에 안 붙었는데 당일에 외우면서 불렀었다. 지금도 노래가 기억이 난다. 그날도 재미있었다"라고 회상했다.</p>
          <p dmcf-pid="1rJcAI7vyJ"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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