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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3세 신봉선 “돌싱도 OK 연애하고 싶어, 전남친들 인기남”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2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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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en/20240715203927171jyan.jpg" data-org-width="600" dmcf-mid="3g9Bq6rR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en/20240715203927171jya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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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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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en/20240715203927328jxbf.jpg" data-org-width="600" dmcf-mid="0zndejXD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en/20240715203927328jxb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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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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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XwkcCzTev" dmcf-ptype="general"> 신봉선이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p>
          <p dmcf-pid="zV5HGpJqdS" dmcf-ptype="general">7월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54세)이 절친 문희경, 서지오, 신봉선을 초대했다. </p>
          <p dmcf-pid="qqWvS5Q0dl" dmcf-ptype="general">문희경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에게 “사랑받을 나이 같다. 미모 물이 올랐다”고 칭찬하며 남자가 없냐고 질문했다. 신봉선이 남자가 없다고 하자 모두가 “왜 없냐. 그 인물에 그 능력에”라며 안타까워했다. </p>
          <p dmcf-pid="BQpFtBaVRh"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일하다보니 시간이 지나간 거”라며 신봉선의 상황을 이해했다. 신봉선은 선배들에게 “아는 후배들이 엄청 많지 않냐. 소개해줄 사람 없냐. 연애하고 싶다”고 소개를 부탁했다. </p>
          <p dmcf-pid="baf9KxOJMC" dmcf-ptype="general">연예인이 아니어도, 돌싱이어도 괜찮으냐는 질문에 신봉선은 “이제 돌싱을 마다하면 안 된다. 돌싱들이 오히려 부담스러워한다고 한다. 결혼에 환상 갖고 있을까봐”라고 답했다. </p>
          <p dmcf-pid="KqWvS5Q0JI" dmcf-ptype="general">문희경이 “남자 얼굴 볼 것 같다”고 하자 신봉선은 “솔직히 잘생긴 남자 싫은 사람이 어디 있냐. 엑스들이 다 인기남이었다”며 “자기 일 열심히 하고 그런 사람들이 멋있다. 내가 존경이 된다”고 이상형을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9bGyTtMUnO"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2V5HGpJqJ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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