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유깻잎 “손가락으로 X싸네, 어쩌라고 이미 성형 했는데” 얼굴 지적 악플에 분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08:20: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0kOs4DxL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2lGYiva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깻잎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en/20240715082021537yqfm.jpg" data-org-width="975" dmcf-mid="Z9svSMIi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en/20240715082021537yq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깻잎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tPYt1NHEe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F7rlhQsdiV" dmcf-ptype="general">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성형 관련 많이 듣는 말을 밝혔다.</p>
          <p dmcf-pid="3O8eRZP3e2" dmcf-ptype="general">7월 14일 유깻잎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 탑2"라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0vRoL0dzL9" dmcf-ptype="general">그는 "1번 성형 전이 훨씬 나아요. 아예. 실물 보는 지인들은 그런 말 안하세요. 지나가다 실제로 보면 이딴 말 못하실거면서 왜 꼭 넷상에서 손가락으로 똥싸는 거야. 저를 실제로 본 적은 있고? 이거 칭찬 아님. 어쩌라고 이미 했는 걸. 이딴 말이 아주 요즘은 모닝콜 수준이라 같은 말 수백번 들으면 짜증남"이라 밝혔다.</p>
          <p dmcf-pid="pMX03c5rRK" dmcf-ptype="general">또 유깻잎은 "2번 이제 성형 그만하세요. 아예. 제가 올리는 영상은 보십니까? 안한다고 말했어요. 근데 해서 망해도 내 사정인데 내 인생에서 지분있으신가. 뭔데 그만하라 마라야 아침부터 짜증나게"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Us4RMX6Fnb" dmcf-ptype="general">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지만 2020년 이혼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p>
          <p dmcf-pid="uvRoL0dznB" dmcf-ptype="general">또 유깻잎은 개인 채널을 통해 안면윤곽 수술, 지방이식 수술, 쌍꺼풀 수술 후기 등을 밝힌 바 있다.</p>
          <p dmcf-pid="7jzV2lBWR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z7rlhQsdn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