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전현무, '천방지축 아나운서' 시절 이랬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4 14:02: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tiBEtsB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slVZdlo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사당귀' 전현무. (사진 = KBS 2TV 제공) 2024.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4/newsis/20240714140223808rotn.jpg" data-org-width="422" dmcf-mid="HLYQ0gYcq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4/newsis/20240714140223808ro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사당귀' 전현무. (사진 = KBS 2TV 제공) 2024.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5DT8tnTNKj"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신입 아나운서 시절을 돌아본다. </p>
          <p dmcf-pid="1T3LKw3I2N"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전현무는 지금도 뇌리에서 잊히지 않은 천방지축이었던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탈탈 털어낸다. </p>
          <p dmcf-pid="twy6FLyjKa" dmcf-ptype="general">특히 전현무는 이날 방송에서 합평회(아나운서들이 모여서 이미 한 방송을 보고 개선점을 지적하는 시간)가 담긴 VCR이 나오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20기 최승돈 아나운서 등 도합 약 100년의 대선배들 등장에 전현무는 "나 어릴 때, 합평회 할 때 들어왔던 멤버들 그대로"라며 웃음을 터트린다.</p>
          <p dmcf-pid="FkSf5JSgVg" dmcf-ptype="general">급기야 아나운서실 수장이자 25기 이재홍 아나운서까지 등장하자 전현무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나 저기 있었으면 '죄송합니다'하고 울었어"라며 너스레를 떤다. </p>
          <p dmcf-pid="35BkPlBWBo"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이와 함께 본격적인 합평회가 시작하자 "한번은 지각을 했는데 '당장 나가'라는 소리에 나갔더니 '진짜 나가면 어떡해'라고 하더라"라고 돌아봤다. </p>
          <p dmcf-pid="05BkPlBWbL"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또한 "합평회를 하자고 하면 겉으로는 즐거운 척 '네' 대답만 잘했다"라면서 "하지만 참석을 안 해 경위서를 많이 썼다"라며 웃픈 경험담을 털어놨다.</p>
          <p dmcf-pid="pGuNfOuSb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