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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용임 "시누이만 7명…명절에 앉아 있을 틈 없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4:31:5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스터로또' 1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vDuDFO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Tw7w3I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미스터로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1/20240712143200893dckg.jpg" data-org-width="800" dmcf-mid="PbZh2hqy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1/20240712143200893dc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미스터로또'
           </figcaption>
          </figure>
          <p dmcf-pid="y9gQlQsdF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스터로또' 김용임이 대가족 고충을 털어놓는다.</p>
          <p dmcf-pid="W2axSxOJzI"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미스터로또'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족구성원에 따라 큰집 팀과 작은집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노래 대결에 나선다. 여기에, 가요계의 영원한 어린왕자 이지훈과 트로트 여제 김용임은 큰집 팀의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해 폭풍 활약을 펼칠 예정.</p>
          <p dmcf-pid="YTq5d5Q0uO" dmcf-ptype="general">이날 김용임은 "제가 7남매이고, 남편은 11남매에 시누이만 7명"이라고 남다른 '큰 집 스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명절에 순수 가족만 4~50명이 모인다"라며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다 보면 앉아 있을 틈이 없다, 설거지하고 나면 손가락이 퉁퉁 불어 있다"라고 고백한다.</p>
          <p dmcf-pid="GyB1J1xpps" dmcf-ptype="general">또한, 김용임과 노래 맞대결에 나선 진해성은 "안심하고 저한테 오세요"라고 깜짝 공개 구혼에 나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진해성이 자신만만하게 프러포즈한 사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현장에 있던 팬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해진다.</p>
          <p dmcf-pid="HWbtitMU3m"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미스터로또'에서는 방송 최초로 2대 2 배틀 듀엣전이 펼쳐져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각 팀에서 2명씩 팀을 이뤄 듀엣 배틀을 펼치고, 이긴 팀은 응원단에게 두 배로 역조공할 기회를 얻는다고. 과연 두 배로 역조공한 팀은 누구였을까.</p>
          <p dmcf-pid="XG93L3e7pr" dmcf-ptype="general">매주 업그레이드되는 재미와 절정의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로또'는 12일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p>
          <p dmcf-pid="ZH20o0dz7w"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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