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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父이지훈 닮아 코가 오똑" '임신' 아야네, 초음파 사진 깜짝 공개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21: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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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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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EOfYBaV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215842939vozo.png" data-org-width="650" dmcf-mid="yRlPZ2c6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215842939voz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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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MntEG41e0"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아빠는 꽃중년’에서 아야네와 이지훈 부부가 초음파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p>
          <p dmcf-pid="X2PyLCzTR3"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서 이지훈이 첫 출연했다. </p>
          <p dmcf-pid="ZX3jKnTNMF" dmcf-ptype="general">결혼 4년차인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출연, 꽃중년 막내가 됐다. 28년 전 김원준은 이지훈의 첫 무대를 기억하며 “입술 두꺼워서 만화 주인공 같았다”고 했다. 김용건도 “인물이 좋아 기억난다”고 했고 이지훈은 “당시 고2였다”고 했다. 어느 덧 중년이 된 이지훈에 모두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p>
          <p dmcf-pid="5iNUs1xpJt" dmcf-ptype="general">45세 예비아빠인 이지훈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아침부터 이지훈은 임신한 아내 어깨를 마사지하며 살뜰하게 챙겼다. 아내는 “육아의 전쟁터로 갈 것”이라 웃음 지었다. 이에 이지훈은 “혼자살 것 같았는데 결혼도, 또 아이가 생기는 것도 신기하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njuOtMU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215843295igry.png" data-org-width="650" dmcf-mid="WrtaBJSg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215843295igry.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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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CyRF8wMi5" dmcf-ptype="general">앞서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국적과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결혼한 두 사람. 욱이 아야네가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Fmvx1fEQdZ" dmcf-ptype="general">2세에 대해 이지훈은 “성별은 딸 태명은 젤리 , 아내가 젤리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며 임신 후 아내가 젤리로 입덧을 극복 중이라 했다. 이어 젤리의 초음파 사진도 깜짝 공개, 모두 “젤리 콧대와 눈이 엄청 크다 . 아기 엄청 예쁠 것 같다”며 감탄했다.</p>
          <p dmcf-pid="3Dh6X9A8eX" dmcf-ptype="general">이어 아침부터 이지훈은 아내의 머리카락까지 드라이기로 말려주며, 살뜰하게 챙겼다. 아침밥상도 차려주며 함께 식사를 나눴다.</p>
          <p dmcf-pid="0G3jKnTNeH"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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