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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가는 말이 고우면 얕봐, ‘야! 하면 왜!’ 반말은 반말로 응대”(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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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cEEdlo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개그맨 박명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113635920xhhy.jpg" data-org-width="650" dmcf-mid="pWqbb5Q0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113635920xhh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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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개그맨 박명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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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JmOOgYcR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권미성 기자]</p>
          <p dmcf-pid="z2Lgg6rRLG" dmcf-ptype="general">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p>
          <p dmcf-pid="q4ajjxOJJY" dmcf-ptype="general">7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명수 초이스' 코너에서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BXK22FRudW" dmcf-ptype="general">한 청취자는 "회사에서 저한테 '야~'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라고 질문했다.</p>
          <p dmcf-pid="bLIhhjXDiy"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야! 하면 왜! 이렇게 반말은 반말로 해라. 가는말이 고우면 얕본다. '야하면 왜! 이씨'라고 하면 된다"고 답했다.</p>
          <p dmcf-pid="Kalvvk1mJT" dmcf-ptype="general">또 박명수는 "하지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저 같으면 '야! 하면 왜! 뭐 이씨!'라고 받아친다. 두 번 반말로 응대하라"고 조언했다.</p>
          <p dmcf-pid="9XK22FRuiv" dmcf-ptype="general">뉴스엔 권미성 misung@</p>
          <p dmcf-pid="2rX55CzTn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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