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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MA1’ 생방송 파이널 진출자 16명 확정...누구?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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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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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IgqtlBW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A1’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tartoday/20240711101809234urpc.jpg" data-org-width="700" dmcf-mid="Hg9TmLyj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tartoday/20240711101809234urp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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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1’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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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1’ 생방송 파이널 무대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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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hNb3vKG37"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3라운드 콘셉트 미션과 생방송 진출자를 결정하는 순위 발표식이 시청자들을 찾았다.</p>
          <p dmcf-pid="tRBlDJSgUu" dmcf-ptype="general">‘에너제틱’과 ‘K-樂(락)’, ‘큐트청량’과 ‘다크섹시’의 격돌을 통해 C 메이트와 현장 관객 최애 투표를 진행한 일상 소년들. 메이트 B 그룹을 구성한 일상 소년들이 승리를 맛보며 베네핏 점수를 가져가게 됐다.</p>
          <p dmcf-pid="FebSwiva7U" dmcf-ptype="general">생방송에 함께하게 될 최종 인원은 총 16명이었다. 안타깝게도 7명의 일상 소년은 꿈을 향한 여정에 쉼표를 가져야 하는 순간. ‘MA1’의 순위 발표식 현장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가득했다.</p>
          <p dmcf-pid="3dKvrnTN7p" dmcf-ptype="general">지아하오가 이날 1위에 등극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미션 중 호평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맛봤던 지아하오는 첫 승리의 감격과 함께 높은 자리에 우뚝 서게 됐다. 지아하오는 “팬 메이트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더 열심히 해서 이 자리를 지키겠다”며 당찬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0PuOAMIiz0" dmcf-ptype="general">빙판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을 놓친 적이 없는 빙판은 “관객들이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줬다. 저도 지금부터 더욱 열심히 하겠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1등을 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p>
          <p dmcf-pid="pQ7IcRCnu3" dmcf-ptype="general">지아하오와 빙판 외에 한유섭과 린, 타쿠마, 정현준, 조민재, 전준표, 김시온이 TOP 9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정현욱, 안신, 미라쿠, 장현준, 김학성, 서윤덕, 노기현이 뒤를 이어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오르는 감격을 맛보게 됐다.</p>
          <p dmcf-pid="UxzCkehL7F" dmcf-ptype="general">미션 무대에서 실수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대처로 파이널 무대 마지막 티켓을 손에 거머쥔 노기현. 그는 “만약 넘어지지 않고 무대를 잘 했으면 팀이 모두 올라갈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꼭 살아남아 여러분의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눈물을 쏟아냈다.</p>
          <p dmcf-pid="uxzCkehLut" dmcf-ptype="general">07 김승호와 신원천, 정재영, 미도리, 윤재용, 서지호, 최민준은 꿈의 문턱에서 탈락하게 됐다. 그동안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달려온 일상 소년들은 서로를 향한 축하와 격려, 그리고 위로로 아름다운 작별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7MqhEdlop1" dmcf-ptype="general">‘MA1’의 파이널 무대와 함께 어떤 소년들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될지, 그 피날레는 1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p>
          <p dmcf-pid="zRBlDJSg75"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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