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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일릿, 日 타워레코드 뮤직 2024 상반기 신인 랭킹 1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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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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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QW4h1xpJ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프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081014531rkcs.jpg" data-org-width="650" dmcf-mid="2KTVIZP3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081014531rkc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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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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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nteG7LKJ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8apn5bNfJt" dmcf-ptype="general">아일릿(ILLIT)이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p>
          <p dmcf-pid="6EBjp4DxL1" dmcf-ptype="general">7월 11일 일본 타워레코드 뮤직이 발표한 상반기 결산(집계기간 2024년 1월 1일～6월 30일)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타워레코드 뮤직 2024년 상반기 스트리밍 랭킹’ 내 신인 아티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데뷔한 아티스트의 데뷔 앨범 전곡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 것. </p>
          <p dmcf-pid="PdZxypJqe5" dmcf-ptype="general">아일릿은 “데뷔 이후 저희의 노래를 들어주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매일 실감하고, 행복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계속 성장하는 아일릿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QnteG7LKiZ" dmcf-ptype="general">아일릿은 일본에서 아직 정식 데뷔하지 않았음에도 여러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타이틀곡 ‘Magnetic’으로 역대 여성 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고,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는 역대 K-팝 아티스트 중 세 번째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p>
          <p dmcf-pid="xzwpjhqyeX" dmcf-ptype="general">또 ‘Magnetic’은 ‘라인 뮤직 2024년 상반기 랭킹’에서 ‘10대 트렌드 랭킹’과 ‘BGM 랭킹’ 톱 10에 이름을 올리고, 스포티파이 재팬과 애플뮤직 재팬 등 현지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화력을 이어가고 있다.</p>
          <p dmcf-pid="yBmucSbYdH"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아일릿은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음악 축제 ‘라쿠텐 걸즈 어워드’에 초청돼 무대를 펼치고, 일본 유명 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p>
          <p dmcf-pid="W9IqDy2XM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YkqN0fEQ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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