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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골때녀’ 박주호, 감독계 먹이사슬 폭로 “대표팀 시절, 이근호 심부름해”[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06: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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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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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sufaI7v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065419037vdyh.jpg" data-org-width="530" dmcf-mid="xVikYunb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065419037vdy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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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rp2osUlRH"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박주호가 감독계 심부름 먹이사슬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G8rT7PmeMG"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5회 슈퍼리그 개막전이 공개되었다.</p>
          <p dmcf-pid="HbjOt9A8JY" dmcf-ptype="general">FC원더우먼과 FC액셔니스타의 슈퍼리그 개막 당일.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필드에 나섰다. 모두가 승리를 꿈꾸며 열정을 불태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p>
          <p dmcf-pid="XA5zek1mMW" dmcf-ptype="general">FC액셔니스타에는 전 골키퍼인 이채영이 복귀했다. 부상당한 이주연 대신 영입된 것. 이채영은 “우리 팀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골대를 잘 지켜보겠다”라는 의지를 다졌다.</p>
          <p dmcf-pid="ZLW36gYciy" dmcf-ptype="general">신입 감독이 된 박주호는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았다. 박주호는 이근호를 보며 “저 감독님 손은 빼시라고”라며 이근호의 태도를 지적했다. 박주호는 자신이 ‘골때녀’ 감독 중 막내라며 “대표팀 할 때 저는 근호 형 심부름을 하고 근호 형은 재진이 형 심부름을 하고”라며 먹이사슬에 대한 리얼한 경험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5QOYBMIiiT" dmcf-ptype="general">이러한 분위기 속 이영표는 “이근호 감독의 데뷔전이다. 감독으로 성공할지 실패할지를, 운명 같은 경기라고 생각한다”라는 장난기 넘치는 관전 포인트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10JcWUiBRv"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dmcf-pid="t7owXqg2iS" dmcf-ptype="general">[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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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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