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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입 다물고 존중해" 최동석, '이혼' 박지윤 저격하더니 과격..또 의미심장 [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1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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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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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PI3mJSgy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QC0siva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동석, 박지윤/사진=최동석, 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starnews/20240710175713441jjtu.jpg" data-org-width="560" dmcf-mid="yvF65sUl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starnews/20240710175713441jjt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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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석, 박지윤/사진=최동석,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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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HxhpOnTNSJ" dmcf-ptype="general">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div>
          <p dmcf-pid="Xev7hgYcWd" dmcf-ptype="general">최동석은 지난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Dog person(고양이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 사람), Cat person(고양이를 더 좋아하는 사람)처럼 운동화도 나이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아디다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ZdTzlaGkve"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한쪽이 더 좋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단순히 취향의 문제일 뿐이니까. 아디다스를 신으니 나이키가 더 트렌디한 거라며 골질하는 인간이 있었다. 그런데 그거 아나. 원래 조던도 아디다스를 좋아했다"고 전했다. </p>
          <p dmcf-pid="5JyqSNHEh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이키를 신든 아디다스를 신든, 아이폰을 쓰든 갤럭시를 쓰든, 그냥 입 다물고 존중해"라고 지적했다. </p>
          <p dmcf-pid="1m7epSbYlM" dmcf-ptype="general">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p>
          <p dmcf-pid="tszdUvKGhx" dmcf-ptype="general">그는 KBS 30기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동석은 이혼 후 박지윤을 향한 폭로글을 여러 차례 올려 논란이 됐다. </p>
          <p dmcf-pid="FOqJuT9HhQ" dmcf-ptype="general">지난 2월에는 박지윤이 아이를 돌보지 않고 파티를 즐겼다고 저격했다. 그러나 박지윤 소속사는 박지윤이 유기동물 구조, 치료, 입양을 지원하는 자선 행사에 참석했으며, 이는 예정된 일정이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최동석은 "변명 잘 들었다. 그런데 아들 생일은 1년 전에 이미 잡혀있었다"며 비꼬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p>
          <p dmcf-pid="3GPk4FRuvP" dmcf-ptype="general">최근에도 최동석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그는 "친구들 질문이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천 5백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고 질문해 의아함을 남겼다. </p>
          <p dmcf-pid="0HQE83e7v6"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취향에 대한 글을 올리며 "입 다물고 존중해"라는 과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간의 최동석이 박지윤에 대한 폭로를 이어온 만큼 이번 게시글도 저격성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p>
          <p dmcf-pid="pXxD60dzS8" dmcf-ptype="general">한편 최동석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 중이다. </p>
          <p dmcf-pid="UAt8Zmphl4"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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