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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화제성 1위 '커넥션'에 배턴 이어 받은 장나라 "성적 부담? 오히려 행복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15:25: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새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8PQ4Dx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33450" data-type="photo" dmcf-pid="XWwmsDFO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HockeyNewsKorea/20240710152505635lmps.jpg" data-org-width="720" dmcf-mid="YosICmph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HockeyNewsKorea/20240710152505635lmp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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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soaNLyj5A"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굿파트너'로 돌아오는 장나라가 배턴을 넘겨준 '커넥션'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1OgNjoWA5j"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SBS 새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김가람 감독,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p>
          <p dmcf-pid="tHsICmphXN" dmcf-ptype="general">'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p>
          <p dmcf-pid="FXOChsUlHa" dmcf-ptype="general">'굿파트너'는 최근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종영한 '커넥션' 후속작인 만큼, 성적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을까.</p>
          <p dmcf-pid="3ZIhlOuSYg" dmcf-ptype="general">장나라는 "커넥션이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건 복이라고 생각한다. 저 또한 커넥션이 잘 되는 것을 보면서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그 기운을 받기 위해 검색창을 계속 띄워놓기도 했다"면서도 "하다 보면 잘 안 되는 작품도 있었기 때문에 수치적 기대보다는 그냥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0YrsOw3Ito" dmcf-ptype="general">한편, SBS 새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p>
          <p dmcf-pid="pGmOIr0CXL" dmcf-ptype="general"> </p>
          <p dmcf-pid="UHsICmph1n" dmcf-ptype="general">사진=MHN스포츠 이현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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