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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넷플릭스 측 "스캠코인 논란 오킹, '더 인플루언서' 편집"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9 1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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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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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E10N2c6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9/Edaily/20240709150559313jvrw.jpg" data-org-width="670" dmcf-mid="VccwBT9H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9/Edaily/20240709150559313jvr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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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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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더 인플루언서’ 측이 코인 사기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오킹의 출연 분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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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PrIVH8tA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관계자는 9일 이데일리에 “‘더 인플루언서’는 오킹 외에도 많은 출연자가 등장하는 작품이다. 출연자 분들과 작품을 위한 편집을 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PC7brxOJcX" dmcf-ptype="general">방송계에 따르면 오킹의 분량은 작품에 손상이 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으로 편집됐다는 전언이다.</p>
          <p dmcf-pid="QSB2OehLoH"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이날 ‘더 인플루언서’ 공식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에서 오킹의 모습은 77인의 출연자 단체 프로필을 제외하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p>
          <p dmcf-pid="x2ADqvKGoG" dmcf-ptype="general">오킹이 촬영을 마친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이다.</p>
          <p dmcf-pid="yxsh4ZP3oY" dmcf-ptype="general">구독자 200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오킹은 최근 ‘스캠코인’(암호화폐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오킹이 이사로 등재된 회사 ‘위너즈’가 자체 암호화폐인 ‘위너즈 코인’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불법 자금모집 등 위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다.</p>
          <p dmcf-pid="WRIS61xpjW" dmcf-ptype="general">오킹은 본인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위너즈 측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죄 및 강요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최승정 위너즈 전 대표는 오킹과 나눴던 메시지를 공개하며 오킹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YnvYRpJqay"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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