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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상간남 피소' 최정원, 평화로운 근황 여전…"좋은 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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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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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UBmxAzT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104004212njbb.jpg" data-org-width="581" dmcf-mid="24i1DWdz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104004212njb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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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ubsMcqyu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UN 출신 최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p>
          <p dmcf-pid="6akqS3A8uc" dmcf-ptype="general">4일 최정원은 "좋은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p>
          <p dmcf-pid="PNEBv0c6FA"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흰 티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살짝 헝클어진 듯한 머리와 뿔테안경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DbTpkP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104005541ghka.jpg" data-org-width="946" dmcf-mid="V4r9WuDx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xportsnews/20240705104005541gh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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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eLFrGiBpN" dmcf-ptype="general">앞서 최정원은 지난해 불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고소인 A씨는 자신의 아내와 최정원의 불륜을 주장하며 최정원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p>
          <p dmcf-pid="yG1gbeZwpa"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최정원은 "20대 초반부터 가깝게 지내던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적극 부인, 협박·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A씨를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p>
          <p dmcf-pid="WHtaKd5rzg" dmcf-ptype="general">A씨는 협박, 명예훼손 등의 혐의에 대해 경찰로부터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며 최정원을 추가 고소했다.</p>
          <p dmcf-pid="YHtaKd5rFo" dmcf-ptype="general">한편 최정원은 상간남 피소 논란 이후 약 1년 4개월만에 SNS를 재개하며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GXFN9J1mUL" dmcf-ptype="general">사진=최정원</p>
          <p dmcf-pid="HZ3j2its0n"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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