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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시언, 500평 한혜진 홍천 별장 눈독 “유서 좀 써놔라, 혹시 죽으면”(시언스쿨)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12: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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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시언’s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125505690tmnq.jpg" data-org-width="702" dmcf-mid="ZXCZKmVZ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125505690tmn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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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시언’s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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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시언’s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125505841zzmd.jpg" data-org-width="707" dmcf-mid="5txNl8TN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125505841zzm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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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시언’s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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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1ZqRYJqR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0F1bdHnbiv" dmcf-ptype="general">이시언이 절친한 한혜진과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p>
          <p dmcf-pid="pU0VL1aVJS" dmcf-ptype="general">3일 채널 '시언's쿨에는 "한혜진 홍천 별장 마당에 텐트 쳐버리기"라며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UgLrHd5rdl"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아내 서지승과 서지승의 남사친과 함께 한혜진의 홍천 별장으로 향했다. 이시언과 서지승, 서지증이 남사친이 동행한 여행. 세 사람은 한혜진 별장 마당에 텐트를 치고 놀기 위한 준비를 했다. </p>
          <p dmcf-pid="uSh59sf5dh" dmcf-ptype="general">이들을 반긴 한혜진은 "저는 지금 홍천에 와있다. 홍천에 올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이시언 오빠 때문에 오늘 2시간동안 집을 치웠다. 혹시나 안에서 주무실까봐 쓸고 닦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71ZqRYJqnC" dmcf-ptype="general">이시언이 텐트의 매력을 강조하자, 한혜진은 "나는 캠핑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집 지은거다"라고 해 웃음을 주면서도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텐트 치기를 도왔다.</p>
          <p dmcf-pid="zEcl3aUlMI" dmcf-ptype="general">이후 한혜진은 별장을 마음에 들어하고, 자주 오고 싶어하는 이시언에게 "오빠 자주 와. 내가 리모콘 하나 줄게"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시언은 "달심 네가 살아서 너무 다행이다 진짜. 우리가 몇번 시골에 집 보러 왔거든?"이라고 기뻐했다.</p>
          <p dmcf-pid="qwEvpj7vRO" dmcf-ptype="general">그러자 한혜진은 "내 재산으로 누려라"고 했고, 이를 들은 이시언은 "유서 좀 써놔라. 혹시 죽으면 이시언 외 다수의 친구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BIsGqDKGd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bQ6oIVlo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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