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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6번째 내한' 휴 잭맨 "서울 친선대사였는데...임기 끝났나 모르겠다"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10:47: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드풀과 울버린', 7월 24일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8mZits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29876" data-type="photo" dmcf-pid="HDdvUAzT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HockeyNewsKorea/20240704104753324vldm.jpg" data-org-width="720" dmcf-mid="W9G6jpkP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HockeyNewsKorea/20240704104753324vld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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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ebATQYcG6"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배우 휴 잭맨이 6번째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5dKcyxGkH8" dmcf-ptype="general">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은 숀 레비 감독과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참석했다.</p>
          <p dmcf-pid="1J9kWMHEG4" dmcf-ptype="general">시리즈 세번째 작품인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 은퇴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게 되고,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dmcf-pid="t8pnO2hLXf" dmcf-ptype="general">'프리 가이', '리얼 스틸',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을 연출했던 숀 레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입성했다.</p>
          <p dmcf-pid="F6ULIVloYV" dmcf-ptype="general">울버린 역의 휴 잭맨은 무려 6번째 내한이다. 그는 "한국 6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너무 좋다. 너무 큰 의미 있는 영화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3FlKiZo952" dmcf-ptype="general">또한 2009년 서울 친선대사로 임명된 바 있는 그는 "예전에 서울 친선대사였던 적이 있다. 임기가 언제 끝났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도 서울 친선대사라고 생각한다. 다시 돌아와 너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03S9n5g2Y9" dmcf-ptype="general">한편 '데드풀과 울버린'은 오는 7월 24일 개봉한다.</p>
          <p dmcf-pid="p0v2L1aVGK" dmcf-ptype="general">사진=MHN스포츠ⓒ이지숙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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