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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휴 잭맨 “韓 6번째 방문, 아직도 난 서울 친선대사라 생각”[MK★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1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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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xyVI8tXO">
          <p dmcf-pid="xP1LWMHEXs" dmcf-ptype="general">배우 휴 잭맨이 6번째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yvL1MWdzGm" dmcf-ptype="general">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참석했다.</p>
          <p dmcf-pid="WTotRYJqYr" dmcf-ptype="general">휴 잭맨은 “서울에 다시 오게 돼 기쁘다. 6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좋다”라며 “사실 말씀드리면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예전에 친선대사였던 적이 있다”며 2009년 서울시 홍보대사를 했던 사실을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jpiZo9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휴 잭맨이 6번째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mksports/20240704103911401bgbk.jpg" data-org-width="640" dmcf-mid="PlDqa3A8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mksports/20240704103911401bgb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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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휴 잭맨이 6번째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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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GHAUn5g2XD" dmcf-ptype="general">
           이어 “그 임기가 언제 끝났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까지도 친선대사인 것으로 생각한다.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라며 웃었다.
          </div>
          <p dmcf-pid="HXcuL1aV1E" dmcf-ptype="general">그는 “25년 동안이나 진심으로 다해 연기한 배역을, 꿈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오게 돼 너무 기쁘다. 울버린을 다시 연기하게 돼 연기하면서 진심으로 담아서 연기하게 됐다. 자랑스럽고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 가장 사랑하고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다”라며 작품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XM3aHd5r1k" dmcf-ptype="general">‘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이다.</p>
          <p dmcf-pid="ZR0NXJ1m1c" dmcf-ptype="general">[광화문(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5Juc1L3IYA"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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