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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달씨, 전세사기 폭탄돌리기 해명 "파랑새는 경솔"…비난은 여전 [소셜in]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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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Mcub0c6dZ" dmcf-ptype="general">유튜버 달씨가 전세사기 피해를 타인에게 전가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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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iMBC/20240704084002396ugrf.jpg" data-org-width="579" dmcf-mid="fLFgcnFO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iMBC/20240704084002396ugr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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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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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iMBC/20240704084003704jlht.jpg" data-org-width="536" dmcf-mid="4xgFu5g2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iMBC/20240704084003704jlh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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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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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xAUB3A8JG" dmcf-ptype="general">3일 달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변호사와 함께 출연해 과거 논란 영상 리뷰를 진행했다. </p>
          <p dmcf-pid="y3fCTsf5eY"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전세 사기 피해를 이야기하던 중 체납이 들어가 곧 경매에 넘어갈 집을 다른 이에게 넘기기 위해 시장에 내놓은 일화를 고백했다. 당시 달씨는 "계약하겠다는 세입자가 나타나는 순간 계약서를 쓰는 날까지 1분 1초가 고통이었다. 그 사람이 마음을 바꿀까 봐. 집주인의 국세 체납기록을 떼보는 게 의무라더라. 이를 확인한 세입자가 계약을 무르고 갔다"며 "나의 유일한 희망, 파랑새였던 그분이 가셨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p>
          <p dmcf-pid="W2iZ3GiBMW"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달씨는 해명 영상을 통해 "경찰에서 세 가지 방법을 이야기해 줬다. 지금 집을 내놓아 봤자 들어오려는 사람이 많이 없을 거라더라. 그래도 할 수 있는 게 부동산에 집 내놓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니 가서 그것부터 하라고 경찰에서 말을 해주더라"라고 말했다. </p>
          <p dmcf-pid="YTpjDgphdy" dmcf-ptype="general">체납기록 확인 건에 대해서는 "상대방 공인중개사에게 내가 동의해서 보여줬다.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서 (앞서 영상에서는) 말을 안 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p>
          <p dmcf-pid="GWucrNuSnT" dmcf-ptype="general">'(집을 계약하지 않은 세입자가) 똑똑한 거죠. 잘하신 거죠'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 그는 "잘했다는 게 본인이 직접 체납을 떼 봐서 잘했다는 게 아니다. 우리가 떼준 체납을 보고 판단을 잘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판단을 잘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p>
          <p dmcf-pid="HXBwIkBWLv" dmcf-ptype="general">문제의 '파랑새' 발언에 대해서 달씨는 "이때는 내 경험을 빨리 영상을 만들고자, 이런 단어를 썼다. 경솔했고 생각이 짧았다. 앞으로는 조심해서 영상을 만들어야 겠다"며 머쓱한 반응을 보였고, 변호사는 "이런 테마를 다룰 때는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p>
          <div dmcf-pid="XMcub0c6iS" dmcf-ptype="general">
           달씨의 해명에서 비난은 계속되고 있는 모양새다. 법적 책임 아닌 도덕적 잘못을 꼬집는 대중의 평을 알아듣지 못했다는 것. 사회성 결여, 저의 등을 재차 강조하며 달씨의 모순된 해명을 지적하는 이들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p>iMBC 이호영 | 사진출처 유튜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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