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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희, 男 소변기 요석 제거까지 극한직업 체험 “돈 많이 받아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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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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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NURiPWAn5" dmcf-ptype="general">배우 최강희가 배관관리사 체험에 나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ZLlyO41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iMBC/20240704070202158odmu.jpg" data-org-width="1079" dmcf-mid="KvRB2uDx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iMBC/20240704070202158odm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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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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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yRmCEbYMX" dmcf-ptype="general">7월 3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 ‘시원하게 뚫어드릴게요(배관관리사 자격증 취득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dmcf-pid="QYdOlw9HLH" dmcf-ptype="general">이날 최강희는 “배관관리사가 되려고 왔다. 저 제복 요정인데, 머리도 얼굴도 마음에 안 든다”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제작진이 “평소에 배관 관리에 관심 있었나?”라고 묻자, 최강희가 “화장실, 하수구 막혀서 고생 많이 했다. 오늘 배워서 잘 활용해 보겠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주변에 배관 때문에 고생하는 지인들 다 데려오려고 했는데 저만 왔다”라며 웃음 지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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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iMBC/20240704070203449jcwa.jpg" data-org-width="1080" dmcf-mid="9CRB2uDx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iMBC/20240704070203449jcw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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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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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HiCvmVZeY" dmcf-ptype="general">이후 최강희는 배관관리사와 함께 막힌 소변기 수리에 나섰다. 배관관리사는 배관 막힘의 주요 원인이 요석이라며 “이런 것들이 떨어져서 배관이 막힌다”라고 설명했다. 배관관리사가 “조금 그러실 텐데...”라고 걱정하자, 최강희가 “괜찮다”라며 직접 요석 제거에 나섰다. </p>
          <p dmcf-pid="WXnhTsf5eW" dmcf-ptype="general">또한, 최강희는 배관 청소를 위해 지하로 내려가며 “이렇게 방송 나가면 배관관리사 안 할 거 같은데... 이거 돈 많이 받아야 할 것 같은데”라고 솔직히 말했다. 배관관리사는 “작업했던 소변기 배관이 여기 있다”라며 위를 가리켰다. 최강희는 소변이 담긴 봉지를 들다가 바닥에 흘렸다. 그는 직접 소변을 닦으며 깨끗이 정리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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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iMBC/20240704070204774wasg.jpg" data-org-width="1080" dmcf-mid="f36krNuS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iMBC/20240704070204774was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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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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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FNyHlQ0LT" dmcf-ptype="general">배관관리사는 배관이 요석으로 꽉 막혔다며 “소변기가 안 내려가 갈 수밖에 없다. 요석이 배관을 막았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배관관리사를 도와 열심히 청소했다. 배관관리사는 원래 직업이 목사였다며 현실적인 문제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자녀분들이 아빠 존경할 것 같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p>
          <p dmcf-pid="HHiCvmVZnv" dmcf-ptype="general">iMBC 김혜영 | ‘나도최강희’ 화면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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