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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효림 “♥남편과 결혼 4년 반, 아직도 스킨십 너무 좋아해” (아빠하고)[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0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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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54217025fdyl.jpg" data-org-width="600" dmcf-mid="08m7WAzTJ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54217025fdy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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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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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54217178awmp.jpg" data-org-width="600" dmcf-mid="phFJKGiB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54217178awm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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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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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Ml95r2Xi2" dmcf-ptype="general"> 서효림이 남편과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p>
          <p dmcf-pid="qj1eBWdzL9" dmcf-ptype="general">7월 3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서효림은 모친과 함께 남편을 칭찬했다. </p>
          <p dmcf-pid="BLGPUlQ0nK"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남편과 부친이 친해지길 바라며 단 둘이서 함께 술을 마시게끔 자리를 마련했고 두 사람이 외출한 사이에 모친과 함께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dmcf-pid="b4m7WAzTeb" dmcf-ptype="general">먼저 서효림은 결혼한 지 4년 반인데 남편이 “아직도 나랑 스킨십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이에 모친은 “아빠는 재미없는 사람으로 대한민국 1등이다. ‘사랑해’ 소리를 못 들어봤다”고 탄식했다. </p>
          <p dmcf-pid="K8szYcqyiB"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명호 오빠가 나한테 ‘사랑해’ 그러면 난 ‘반사’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친은 “그래도 명호가 착하고 네가 해달라고 하면 다 해준다. 술 먹는 것 때문에 그러지.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애 먹이고 등원시키고”라며 사위를 칭찬했다. </p>
          <p dmcf-pid="9QCbXDKGdq" dmcf-ptype="general">서효림 모친은 “아빠는 너 같은 마누라였으면 못 살았다고 한다. 명호는 진짜 착하다. 그러니까 둘이 투닥거려도 감사한 줄 알고 살아라. 넌 다른 남자 만나면 네 성질 죽이고 사느라 네가 죽어갈 수도 있다. 이제 명호가 술도 많이 안 먹지 않냐”며 계속해서 사위를 칭찬했다. </p>
          <p dmcf-pid="2HQCg2hLMz"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남편이 “술을 마셔도 절제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p>
          <p dmcf-pid="VFJykPWAJ7"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fj1eBWdze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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