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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형자, 반신욕하며 멸치 먹방 “땀으로 칼슘 빠져나가” (퍼펙트라이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2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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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en/20240703210757938rgxi.jpg" data-org-width="600" dmcf-mid="XdC63nFO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en/20240703210757938rgx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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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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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en/20240703210758241llcz.jpg" data-org-width="600" dmcf-mid="Zg5gVr2X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en/20240703210758241llc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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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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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hpkQhP3Lw" dmcf-ptype="general"> 김형자가 반신욕하며 멸치 먹방을 펼쳤다. </p>
          <p dmcf-pid="3smV5eZwdD" dmcf-ptype="general">7월 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54년 차 배우 김형자(73세)가 출연했다. </p>
          <p dmcf-pid="0wDKHxGkME" dmcf-ptype="general">김형자는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반신욕을 하며 마른 멸치를 손질했다. 김형자는 “30분 동안 (반신욕을) 하면서 TV를 보거나 멸치 똥을 따거나 책을 본다. 30분이 너무 지루해서. 뭐라도 할 일을 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pOsf1d5rdk" dmcf-ptype="general">김형자는 워낙 활동적이라 반신욕을 하는 30분이 답답하다며 멸치를 손질하다가 손질하는 것보다 더 많이 먹었고, 먹다가 스트레칭을 하는 등 산만한 모습을 보이며 30분 반신욕을 끝냈다. </p>
          <p dmcf-pid="U15gVr2XRc"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지금 보니 산만한 편이다.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통 안에만 들어가 있지 반신욕이 아니다. 저렇게 정신 사나우면 땀나올 틈이 없다”고 지적했지만 김형자는 “내가 안 좋은 것 한 게 있냐. 반신욕하고 멸치 먹고 스트레칭 했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umr2ZRXDLA" dmcf-ptype="general">전문의는 “반신욕은 심신 긴장을 이완시킨다. 스트레칭은 괜찮지만 다른 행동 폰을 보거나 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반신욕 습관 자체는 좋다. 독소가 배출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인위적으로 땀을 많이 내면 칼슘, 인, 마그네슘이 배출돼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
          <p dmcf-pid="7yTR7NuSMj" dmcf-ptype="general">김형자는 “(땀을 많이 내면) 칼슘이 빠져나가는지 몰랐다. 내가 멸치 잘 먹었다”며 멸치 먹방에 만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z03A6I8ti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q15gVr2Xe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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