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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관 청소 나선 최강희, 요석에 경악…"이건 극극극 극한직업"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2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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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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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4IWDUEQ2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moneytoday/20240703205409961svdl.jpg" data-org-width="604" dmcf-mid="GqAsLHnbB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moneytoday/20240703205409961svd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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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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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A0bZRXDK3" dmcf-ptype="general"><br>배우 최강희가 배관관리사 체험에 나선 뒤 "이건 극극극 극한직업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5mB8po0CKF"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는 3일 '시원하게 뚫어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배관관리사 체험에 나섰다.</p>
          <p dmcf-pid="14IWDUEQKt"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배관 때문에 화장실이 막힌 경험이 있다"며 "그래서 (배관 관리를) 정말 배워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전문가와 만나 배관 원리를 공부한 뒤 각종 장비의 사용법을 배웠다.</p>
          <p dmcf-pid="t1iAxlQ0K1" dmcf-ptype="general">이후 최강희는 배관 청소 현장에 투입됐다. 최강희와 함께한 배관관리사는 "소변기가 막히는 큰 이유는 요석과 몸에서 나온 털"이라고 설명했다. 요석은 오줌 성분이 가라앉아 굳어진 돌을 말한다.</p>
          <p dmcf-pid="Fo5uW6yjb5" dmcf-ptype="general">소변기 배관 청소에 나선 최강희는 경악하며 "요석이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최강희는 청소 중 흐르는 소변을 보고 "제발 냄새만 나지 말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3lfRBcqyBZ"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이 영상이 공개되면 배관관리사 한다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며 "이건 정말 극극극 극한직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보통 일이 아닌 만큼 (배관관리사들이) 돈 많이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0OJjQhP3qX" dmcf-ptype="general">채태병 기자 ctb@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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