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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제훈 "송강, '만찢남'이란 단어 여기서 써야하는 구나 싶었다"('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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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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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tfITTRu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살롱드립2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potvnews/20240702200514421xena.jpg" data-org-width="900" dmcf-mid="GWfITTRu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potvnews/20240702200514421xen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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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살롱드립2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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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F4Cyye7TD"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구교환과 이제훈이 송강에 대해 언급했다. </p>
          <p dmcf-pid="5l0aEEbYlE" dmcf-ptype="general">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배우 이제훈, 구교환이 출연했다. </p>
          <p dmcf-pid="1SpNDDKGvk" dmcf-ptype="general">이날 구교환은 "송강 씨를 사적인 자리에서 뵀을 때 매력이 넘치더라. 짧게 나와도 100만 개의 이야기를 만들어 줄 얼굴은 누가 있을까 했을 때 송강 씨가 생각났다. 사장님한테도 송강 씨한테도 졸랐다. 흔쾌히 촬영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tvUjww9HWc"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훈은 "실제로 보고 '만찢남'이라는 단어를 여기서 써야 되는구나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FzRW55g2WA" dmcf-ptype="general">이에 장도연이 "본인도 그렇지 않냐"라고 묻자 이제훈은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p>
          <p dmcf-pid="3qeY11aVlj" dmcf-ptype="general">한편 이제훈 구교환은 영화 '탈주'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송강 역시 이 작품에 특별 출연 했다.</p>
          <p dmcf-pid="0BdGttNfTN"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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